Description
일상을 스토리텔링으로 노래한 시인
행복한 소통과 힐링의 시를 만나다
행복한 소통과 힐링의 시를 만나다
시인은 남편과 함께 ‘소울뮤직’이라는 악기점을 운영하며 일상을 음악처럼 아름다운 시어로 풀어내고 있다. 코로나로 101세 되신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극복하고 96세 되신 어머니를 모시며 출가한 세 따님들과 일상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백세시대에 소통과 힐링의 시로 수놓는 행복한 가정의 삶을 스토리텔링으로 접할 수 있음은 정말 큰 행운이다. 매 시편마다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매력에 빠져들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행복으로 물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 참 잘 살고 있구나 (김신덕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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