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다시,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서예가이자 전각가인 일만一晩 김상년 작가의 8번째 개인전 「달가루zip展」의 작품집.
현대 서예와 전각으로 주목받는 작가 일만 김상년의 「좋은 일만」(생각의 나무, 2021)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일만 김상년 작가는 ‘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고 달에서 떨어져 나온 가루라 생각한 아이의 꾸밈없는 마음’을 붓 끝에 담고자 책의 제목을 「달가루zip」이라 정했다. 작가는 “붓으로 글씨를 쓴다는 것은 꾸밈없는 순수에서 무르익음으로 한없이 가는 과정이며, 무르익음의 반환점에 다다르면 다시 순수로 되돌아오는 무한반복의 길은 때 묻지 않은 ‘글씨’와 ‘참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라고 말하며 작품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졸拙’과 ‘숙熟’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필법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일만 김상년 작가는 국립안동대학교 한문학과와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서예문화학과를 졸업하고 「오늘」展, 「좋은 일만」展, 「만파일파전」展 등의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현재 안동에 일만서소一晩書巢를 마련하여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현대 서예와 전각으로 주목받는 작가 일만 김상년의 「좋은 일만」(생각의 나무, 2021)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일만 김상년 작가는 ‘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고 달에서 떨어져 나온 가루라 생각한 아이의 꾸밈없는 마음’을 붓 끝에 담고자 책의 제목을 「달가루zip」이라 정했다. 작가는 “붓으로 글씨를 쓴다는 것은 꾸밈없는 순수에서 무르익음으로 한없이 가는 과정이며, 무르익음의 반환점에 다다르면 다시 순수로 되돌아오는 무한반복의 길은 때 묻지 않은 ‘글씨’와 ‘참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라고 말하며 작품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졸拙’과 ‘숙熟’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필법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일만 김상년 작가는 국립안동대학교 한문학과와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서예문화학과를 졸업하고 「오늘」展, 「좋은 일만」展, 「만파일파전」展 등의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현재 안동에 일만서소一晩書巢를 마련하여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달가루zip (일만 김상년 8번째 개인전)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