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마흔 살, 갑자기 ‘기성세대’가 되었다.
- 이제는 무언가를 받는 세대가 아니라 무언가를 주어야 하는 세대
- 이제는 문제를 제기하는 세대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세대
나는 무엇을 주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 이제는 무언가를 받는 세대가 아니라 무언가를 주어야 하는 세대
- 이제는 문제를 제기하는 세대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세대
나는 무엇을 주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변호사로 자신의 길을 충실히 닦아온 저자는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대상자가 되었다는 통보에 불현듯 기성세대가 되었음을 자각한다. 『서른 권의 열쇠』는 장년층에 접어든 저자가 이 사회를 '함께' 살아가는 이삼십 대 청년층에게 손을 내밀며 이들이 삶의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될 책 열쇠 서른 권을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가 10대 후반에서부터 30대에 이르기까지 삶에 대고 던졌던 질문에 실마리를 던져준, 열쇠가 되어준 책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에서 대한민국 헌법에 이르기까지, 예술서와 인문교양 서적, 경제경영 서적 등 인간 삶의 세세한 곳을 아우르며 한 세계에 대한 거시적 조감도와 미시적 설계도를 제시하는 책들 서른 권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독자들을 기다린다.
“어쩌면 당신은 이 책을 읽고 나서 이전의 당신과는 아주 다른 사람이 될 것이다. 나는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두 청춘에게 어서 빨리 이 열쇠를 건네주고 싶어서 안달이 날 지경이다.”
- 이원흥 | 『일을 잘하고 싶은 너에게』 『남의 마음을 흔드는 건 다 카피다』 저자
“교양 있는 현대인이 되고 싶다면, 무엇을 읽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당신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생각의 문을 활짝 열어젖힐 서른 권의 열쇠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 김동현 | 『뭐든 해 봐요』 저자
“어쩌면 당신은 이 책을 읽고 나서 이전의 당신과는 아주 다른 사람이 될 것이다. 나는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두 청춘에게 어서 빨리 이 열쇠를 건네주고 싶어서 안달이 날 지경이다.”
- 이원흥 | 『일을 잘하고 싶은 너에게』 『남의 마음을 흔드는 건 다 카피다』 저자
“교양 있는 현대인이 되고 싶다면, 무엇을 읽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당신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생각의 문을 활짝 열어젖힐 서른 권의 열쇠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 김동현 | 『뭐든 해 봐요』 저자
서른 권의 열쇠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