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일제는 중국 난징을 점령하여 약 2개월간 인간 도살을 저질렀다. 관동군사령부 산하 731부대 이시이 시로 부대장은 조선의 고흥반도 ‘평화로운 작은 섬 소록도’에 잠입하여 나환자는 물론 임산부 여성과 건강한 일반인까지 생체실험을 자행했다. 일제는 인류에게 용서받을 수 없는 인면수심의 반인륜범죄를 저질러 놓고 반성을 거부하며 현재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등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저자는 반성을 거부하고 있는 일본인들을 위해 이 책을 써야 했고, 평화를 갈망하는 인류에게 이 책을 헌정한다.
수용소의 침실 1 (문호준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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