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종말이 30분 남았습니다

지구종말이 30분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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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면,
내일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

지구의 종말을 꿈꿔야 하는 이 시대 고된 젊은이의 이야기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라면서 정작 힘들다고 하면 이 정도 가지고 힘드나며, 요즘 젊은 사람들은 너무 나약하다고 하는 세상. 이미 다 끝난 땅따먹기 게임 같은 세상에서 의지할 곳 없는 이들에게 지구 종말은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다.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면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할까?
철학자의 말처럼 사과나무를 심으려 해도 사과나무 심을 땅이라도 있어야 한다.

젊음은 축복이 아니라 버텨야 하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고 느끼는, 이 시대 힘든 젊은이의 이야기.
저자

임성민

대학원시절「대학원보」기자로일했으며,번역서「디자이너를위한패션일러스트레이션(시그마프레스,2012)」,단행본으로인문학서적인「지식인의옷장(웨일북,2017)」,「청소끝에철학(웨일북,2018)」,에세이「똑딱이(아름북,2024)」가있다.트렌드분석연구원으로일했으며경희대학교생활과학대학의상학과에서겸임교수로학생들을가르쳐왔다.

*작가ISNI번호:0000000479283962

목차

0.프롤로그
1.삶의하수히수야
2.하수야와유현재
3.외계인의출현
4.그때이야기
5.선택,그이후
6.남은시간

출판사 서평

소설「지구종말이30분남았습니다」는이시대젊은이에관한이야기입니다.죽는것보다사는것이걱정인,삶은축복이기보다저주인이시대의특히힘든젊은이가주인공입니다.
바라는것이무엇이냐는질문에,“뭐딱히바라는것은없고그냥행복했으면좋겠어요.”란답변이소박해보이던때가있었습니다.행복,가족,만족이런단어들이쉽고소박해보인시기가있었지만,지금은그것들을가지고싶다는말은소박과는가장거리가먼대단히어려운목표로바뀌었습니다.이런시대에인생의대부분을살고있는젊은이들,특히사회에적응하지못하는젊은이들은인생의시간을누리기보다버텨나갑니다.
젊어서좋겠다는노교수님의말에,"살날이많이남아서힘들어요"라며작게되뇌고지나가던20대대학생의말은농담처럼내뱉지도,들리지도않았다는저자의말에안타까운공감을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