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단편 소설: 최서해 편

한국 대표 단편 소설: 최서해 편

$16.00
Description
중고등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아름다운 우리 근대 소설
ㆍ 수능·논술·내신을 위한 한국 근대 소설 대표작!
ㆍ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룬 작품으로 우선 수록!
ㆍ 작품 전문을 수록하여 읽는 재미를 높임!
ㆍ 주석이나 부연 설명 없이 소설을 읽는 즐거움!
ㆍ 교과서 수록 작품과 함께 문학성 높은 작품 추가!
ㆍ 다수의 청소년 추천 작품으로 수록!

『한국대표단편소설』은 작가별 엄선된 작품으로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널리 읽히는 소설 위주로 수록했다. 수능·논술·내신을 위해 중고등학교 교과서와 교육 과정에 꼭 포함되는 필독 작품을 선정했고, 줄거리 요약이 아닌 전문을 실어 완전한 감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필독 작품과 함께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재미와 교훈을 주는 작품을 함께 섞어 엮었다. 여타 다른 책들과 달리 주석이나 해설을 넣지 않고 오로지 작품 읽기에만 집중할 수 있게 했다. 논술이 대학 입학의 중요한 요소가 되면서 문학은 이제 교양을 넘어서 필수 과목이 되었다. 이 책에는 살아가는 동안 꼭 읽어야 할 한국 근대 단편 소설들이 수록되어 있으므로 청소년은 물론 성인도 필독 작품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가독성을 높이고 적당한 분량으로 한 권을 읽을 수 있어 독서의 재미를 느낄 수 있고 문해력과 언어 능력 향상에 좋다. 뿐만 아니라 잊혀가는 우리 민족의 정서를 생생히 느낄 수 있어 감수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저자

최서해

1901년 함북 성진군 임명면에서 빈농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학송(鶴松)으로 어려서 부친 혹은 서당을 통해서 한문 공부를 많이 했다. 1918년 간도로 들어가 유랑 생활을 시작해서 부두노동자·음식점 심부름꾼 등 최말단 생활을 전전했다.

1923년 봄에 간도에서 귀국하여 회령역에서 노동일을 했으며 이때부터 ‘서해(曙海)’라는 필명을 쓰기 시작했다. 춘원의 『무정』을 읽고 크게 감명받고 동경에 있는 춘원과 여러 차례 편지를 주고받았으며, 1924년 「토혈」, 「고국」으로 등단했다. 1925년에 조선문단사에 입사하여 중견 작가로 인정받기 시작했고, 김기진의 권유로 카프에 가입했다. 1927년에는 조선문예가협회의 간사직을 맡았으며 전 해에 휴간한 조선문단을 남진우가 인수하여 1월에 다시 입사하지만 4월에 또 실직했다. 위문 협착증을 앓던 그는 대수술 중에 과다 출혈로 1932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문학은 ‘체험문학’, ‘빈궁문학’, ‘저항문학’으로 규정된다. 몇 명의 엘리트의 눈으로 바라본 일부의 삶이 아니라 실제 체험을 통한 대다수의 극빈층의 생활상을 날카롭게 표현해 그들의 울분과 서러움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목차

1. 탈출기 6
2. 동대문 27
3. 그믐밤 48
4. 박돌의 죽음 114
5. 보석반지 144
6. 십삼 원 177
7. 금붕어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