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정해남 시집 「놓고 싶지 않은 햇살」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불우한 소년기를 보낸 시인이 4,50대에 늦깎이로 고등학교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부동산중개업소를 운영하며 삶의 현장에서 얻은 인생 고백이다.
시인은 사업 와중에도 문단에 등단하고 화단에도 등단하고 캘리그라피도 익혀 삼절을 갖추었다. 이 시집은 시인의 특기를 살려 시·서·화가 어우러진 편집으로 꾸며졌다.
시인은 사업 와중에도 문단에 등단하고 화단에도 등단하고 캘리그라피도 익혀 삼절을 갖추었다. 이 시집은 시인의 특기를 살려 시·서·화가 어우러진 편집으로 꾸며졌다.
놓고 싶지 않은 햇살 (산정 정해남 제5시집 | 양장본 Hardcover)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