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김흥천의 시세계는 유년시절부터 청년, 중년, 노년, ‘이리 저리 쫒긴 세월’(고향집) ‘가슴 한켠 희미한 기억’(고향집)의 흔적을 들춰내면서 자기만의 시세계를 구축한다. 즉 시상(詩想)들은 현재 시인이 어슴푸레 과거를 기억해 내는 것이 주재료이며 몸에 배어 있는 외상(外傷)에서 오는 “그리움”의 결정체이다.
시린 별, 한 가득 가슴에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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