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노래하는 시인 위대권의 첫 시집. 위대권의 살뜰하고 아름다운 시들은 담백하고 솔직하며 그의 삶과 일치한다. 시인은 몸으로 시를 쓴다. 자기 몸을 가지고 자기 말투를 가진 사람이 시인의 자격을 얻는다. 시인 위대권, 그가 몸 밖으로 밀어낸 것이 곧 이 시들이다. 이 시들에는 거칠고도 순한 언어를 감추지 않음으로써 울림을 주는 세계가 들어있다. 위대권은 체화된 말로 살아 있는 시를 쓴다. 그의 시는 연민과 공감의 시선으로 대상을 끌어안는다. 인정이 흠뻑 묻어나오는 그의 시에서 많은 이들이 커다란 위안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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