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알피니스트인 이상배 대장은 1990년 요세미티 국립공원 100주년 암벽등반을 시작으로 30년 넘게 한해도 쉬지않고 알프스와 히말라야 원정을 다녔다 특히 동계등반(아마다블람)과 한국초등(히무룽) 그리고 세계초등(드락마르포리)의 기록을 특집으로 방송도 했다 체육훈장 기린장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사단법인 영남등산문화센터 이사장 직을 맡고 있다
등산학교에서 ‘산악인의 삶’을 가르치고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노란손수건’도 운영해 왔다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히말라야를 경험으로 ‘히말라야는 나이를 묻지않는다’는 책을 발간하였으며 이어서
올라가던 산에서 내려가는 낙동강을 보고 ‘낙동강은 혼자 가지않는다’는 시와 노래 그리고 책을 또 다시 세상에 내 놓았다
그는 책을 통하여 침묵의 강 낙동강에서 유소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역사기행과 초청강연 프로그램으로 정신적 자산을 길러주고 싶다고 했다
현재 사단법인 영남등산문화센터 이사장 직을 맡고 있다
등산학교에서 ‘산악인의 삶’을 가르치고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노란손수건’도 운영해 왔다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히말라야를 경험으로 ‘히말라야는 나이를 묻지않는다’는 책을 발간하였으며 이어서
올라가던 산에서 내려가는 낙동강을 보고 ‘낙동강은 혼자 가지않는다’는 시와 노래 그리고 책을 또 다시 세상에 내 놓았다
그는 책을 통하여 침묵의 강 낙동강에서 유소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역사기행과 초청강연 프로그램으로 정신적 자산을 길러주고 싶다고 했다
낙동강은 혼자 가지 않는다 (너덜샘에서 물운대까지)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