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노래와 함께한 지난 40년을 돌아보는
작사가 양인자의 음악 에세이
가수 조용필, 정동원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추가열 추천!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준
그 노래, 그 노랫말의 탄생 비화
신재흥 작가의 다채로운 자작나무 그림과 함께 읽는
따스하고 잔잔한 음악, 인생 이야기
‘그 겨울의 찻집’, ‘립스틱 짙게 바르고’, 그리고 ‘아이리스’까지 세대를 넘어 수많은 명곡의 노랫말을 쓴 양인자 작가가 「그 겨울의 찻집」이라는 에세이를 출간한다. 1부에서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우리와 늘 함께해주는 그 명곡들의 탄생기를 소소하고 재치 있게 풀어내어 담았다. 아울러 2부에서는 그녀가 〈샘터〉에 연재했던 수필 중 10편을 선별하여 엮었다.
우리네 심금을 울리는 그 노래들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많은 이가 궁금해했을 것이다. 어디서도 밝힌 적 없는 그 노래들의 탄생 비화가 우리 대중가요를 사랑하는 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것이다. 다수의 유명 가수와 함께 노래들을 만들어 나갔던 소소하지만 인간적인 그 이야기들을 읽고 있으면, 어느새 마음이 훈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관련 사진들을 공개해서 이야기에 생생함을 더했다. 그리고 바로 해당 노래를 들으며 읽을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공하여, 독서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준다.
양인자 작가가 〈샘터〉에 연재했던 글들은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자극적이고 강렬한 콘텐츠가 넘쳐나는 요즘, 양인자 작가의 소박한 이야기는 색 다른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다.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작가의 푸근한 인생 이야기는, 또한 읽는 이의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주는 안식처처럼 느껴지리라.
함께 담긴 신재흥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들은 그녀의 글들을 더욱더 빛나게 해준다. 신 작가는 주로 자작나무를 그려왔다. 그의 자작나무 그림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계절에 따라 시시각각 바뀌는 자연의 변화를 생생히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그의 작품은 풍경화를 선호하는 미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왔다. 이와 같은 신재흥 작가의 그림들은 「그 겨울의 찻집」에 흐르는 잔잔한 글에 색채를 입혀 주어서, 독자에게 다채로운 감동을 안겨 준다.
작사가 양인자의 음악 에세이
가수 조용필, 정동원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추가열 추천!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준
그 노래, 그 노랫말의 탄생 비화
신재흥 작가의 다채로운 자작나무 그림과 함께 읽는
따스하고 잔잔한 음악, 인생 이야기
‘그 겨울의 찻집’, ‘립스틱 짙게 바르고’, 그리고 ‘아이리스’까지 세대를 넘어 수많은 명곡의 노랫말을 쓴 양인자 작가가 「그 겨울의 찻집」이라는 에세이를 출간한다. 1부에서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우리와 늘 함께해주는 그 명곡들의 탄생기를 소소하고 재치 있게 풀어내어 담았다. 아울러 2부에서는 그녀가 〈샘터〉에 연재했던 수필 중 10편을 선별하여 엮었다.
우리네 심금을 울리는 그 노래들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많은 이가 궁금해했을 것이다. 어디서도 밝힌 적 없는 그 노래들의 탄생 비화가 우리 대중가요를 사랑하는 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것이다. 다수의 유명 가수와 함께 노래들을 만들어 나갔던 소소하지만 인간적인 그 이야기들을 읽고 있으면, 어느새 마음이 훈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관련 사진들을 공개해서 이야기에 생생함을 더했다. 그리고 바로 해당 노래를 들으며 읽을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공하여, 독서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준다.
양인자 작가가 〈샘터〉에 연재했던 글들은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자극적이고 강렬한 콘텐츠가 넘쳐나는 요즘, 양인자 작가의 소박한 이야기는 색 다른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다.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작가의 푸근한 인생 이야기는, 또한 읽는 이의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주는 안식처처럼 느껴지리라.
함께 담긴 신재흥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들은 그녀의 글들을 더욱더 빛나게 해준다. 신 작가는 주로 자작나무를 그려왔다. 그의 자작나무 그림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계절에 따라 시시각각 바뀌는 자연의 변화를 생생히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그의 작품은 풍경화를 선호하는 미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왔다. 이와 같은 신재흥 작가의 그림들은 「그 겨울의 찻집」에 흐르는 잔잔한 글에 색채를 입혀 주어서, 독자에게 다채로운 감동을 안겨 준다.
그 겨울의 찻집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