끙이의 코딱지 연구소 (양장본 Hardcover)

끙이의 코딱지 연구소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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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하루하루 말라가는 돼지 끙이를 보는 부모님들은 답답하다. 병원에서는 억지로라도 먹이라고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다. 사실 끙이는 코딱지를 먹는 걸 좋아한다. 그러나 코딱지를 못 먹게 하자 음식도 먹지 않고 고민만 쌓여간다. 그러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보들이를 통해 고민을 해결하고 다시 통통한 돼지로 되돌아 오게 된다.
저자

정승희

‘새벗문학상’을받으며동화를쓰기시작했다.전국마로니에백일장에서우수상을,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창작지원금을받았다.동화와청소년소설을쓰고있다.
쓴책으로는동화『그냥,은미』,『슈퍼땅콩대붕어빵』,『괴물이빨과말하는발가락』,『나를따라온감자』,『최탁씨는왜사막에갔을까?』,『눈으로볼수없는지도』,『알다가도모를일』,『할아버지!나무가아프대요』,『우리춤꾼김천흥-손을들면흥이요,팔을들면멋이라』,『공주의배냇저고리』(공저)청소년소설『아린』,『내가가장무서워하는것』,『울고있니너?』(공저)그림책『나도안긁고싶단말이야』,『엄마제발그만!』,『팥죽할멈과호랑이』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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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어른들이라면어린시절한번쯤은먹어봤을코딱지이지만,우리는아이들이코를파거나코딱지를만지면나무라기일쑤다.
작가는오래전한아이가코딱지를파먹다엄마에게들켜서혼나는모습을떠올리며,어른들이아이가하고싶은것들을가로막을때가많다는생각을해본다.
사회의시선이나제도,질서,규범때문에아이들에게뭔가를하지못하도록강요하는일들이많고,엄마아빠의말은자신들의질서에아이를욱여넣으려는어른들의모습일수도있다.자기가정말좋아하는것을엄마아빠가이해하지못하면아이들은마음의문을닫고자기만의공간으로도망쳐버린다.
그냥우리아이들에게“너도그랬구나.”“나도그랬어.”“힘내.”“괜찮아.”라고해주는건어떨까?
사실이말은많은아이들이어른들에게듣고싶다고손가락으로꼽았던말이다.

이책이세상을알아가는아이들에게뭔가를알려주어야하는어른들로서아이들에게어떻게다가가야좋은지고민해보는계기가되길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