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숲이 내게로 왔다

걸어서 숲이 내게로 왔다

$12.00
저자

유충열

저자:유충열
1960년서울출생
방송통신대학국문학과중퇴
이십대초에극단‘제3무대’에서연극을공부함
출판사빛샘과한교원에서편집인근무
인천일보지국장,문화일보인천지사장근무
현재부동산개발및분양에종사중
한국소설가협회회원
한국현대시인협회회원
한국문인협회회원
유랜드출판사대표

목차

|시인의말|첫시집을펴내면서/5

제1부걸어서숲이내게로왔다
사랑으로가득한우주/15
봄의침묵1/16
봄의침묵2/17
봄의침묵3/18
시와꽃-젊은날의연인들을위하여/19
겨울비내리는도서관/21
별-잠못이루는날의연인들을위하여/23
세월/25
사과/26
가을바람/27
밝은달안의햐얀색나무대문/28
사랑/30
네잎클로버/31
그녀는갔다/32
나의인생/33
내안의바다/34
동백,떨어져서더아름다운꽃아!/35
새벽봄비와노란생강나무꽃/37
사랑의이유/39
걸어서숲이내게로왔다/41
눈이오면-눈내리는날의여인들을위하여/42
가을은잎을지우고/45
어머니/46

제2부나는작은나무를하나씩심고싶다
비오는날/49
하루/50
가을태양/51
낚시1/52
낚시2/54
행복/55
나는작은나무를하나씩심고싶다/56
삶은한순간의꽃향기와같은것/57
푸른나무/58
꿈/59
검정구두/62
바람/64
낙타/65
귀/67
푸른장미/69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70
구르는돌/71
친구에게보내는편지-죽음,그너머의세계로/72
근사한점심식사/74
지렁이/75
꿈이있어아름다운세상/77
임진각에서/78

제3부하얀갈대
십자가/83
하얀갈대/84
아침봄빛/85
강1/86
강2/87
봄날1/88
봄날2/89
작은기도/91
어린시절,그때는/92
눈길위에서/93
어둠속의사람들-1986/96
박쥐/97
소/98
바람의일어/999
낙엽의강/101
거미의변명(辨明)/102
잃어버린너/103
기억의집/104
고목/106
어느공원의풍경/107
쓸쓸한바람을부르고싶어요/108
아지랑이/109
자갈들처럼/110

제4부자고나면사라지는사랑
섬/113
들불1/114
들불2/115
밤길위에서/116
죽은새/117
종점/119
밝힐수없는잠/120
뿌리/121
여름길/122
비/123
아무에게도말하지못한겨울-1980/124
뜨거운새벽/125
그리고,절망도모르는아침만이/126
가버린여름/127
자고나면사라지는사랑/128
첫눈/129
어느여름날의전철1/130
어느여름날의전철2/131
차가운숲/132
아픈눈/133
씨/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