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기독교적 관점에서 성품의 파괴는 죄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결과다. 성품의 파괴는 구속받아야 할 대상이다. 죄인은 예수님의 구속을 믿음으로 죄책을 용서받는다. 인간은 영과 육이 온전히 구속받을 것을 바라본다. 성경은 인간이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전인격이 변화를 받아 새사람이 된다고 선언한다. 신자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다.
성품 :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서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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