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우드와 함께 걷는 정동 (양장본 Hardcover)

언더우드와 함께 걷는 정동 (양장본 Hardcover)

$24.00
Description
선교사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정동
선교사들은 왜 문명이 발달한 고향을 떠나 이름조차 낯선 이곳에 왔을까?
정동에 첫발을 내디딘 그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선교사들에게 남긴 조선의 첫인상은 어떠했으며, 갓난아기가 걸음마를
배우듯이 조선의 모든 것을 익히는 시간을 어떻게 견디었을까?
또 우리의 조상들은 낯선 서양 사람이 전하는 복음을 어떻게 믿게 되었을까?

선교사들은 하늘을 바라보며 이곳에서 순례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들은 고국의 안락함과 편안함을 버리고 또다시 길을 떠나 불편하고 낯선 두려움을 기꺼이 받아들였습니다. 그들의 수고가 오늘의 문명을 만들었습니다. 이곳 “정동”에는 그들의 삶이 숨겨져 있습니다. 지금의 “정동”을 세웠습니다. 위대한 한국의 역사가 지금의 정동이 주는 고즈넉함을 넘어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이것이 정동에 숨겨진 보물을 찾은 자의 기쁨입니다. - 서문 중에서 -
저자

양신혜

총신대에서신학을공부하고,서강대에서종교학을전공했다.이후독일로넘어가베를린훔볼트대학에서칼빈의성경의권위와해석으로신학박사학위를받았다.총신대,칼빈대와대신대,수원신학교에서교회사를가르치면서,교회를위한신학을꿈꾸며교회의교사양육을위하여“교리학교”를만들어섬기고있다.

목차

머리말

〈둘러보기〉 

제물포:미지의땅조선을향해

정동 :새보금자리


〈정동걷기〉 

서울시립미술관:근대학교의길을닦다

배재학당역사박물관:기독교군사로서의교양교육

정동제일교회:남녀를넘어하나의신앙공동체

대한문:대한제국,새역사를기록하다

석조전:선교의기틀을마련하다

정관헌:한걸음더다가가는길

고종의길 :새로운제국을향한왕의독백

이화여고 :서양의커피숍,손탁호텔
여성의사회적자리찾기

예원학교 :사라진장로교선교지부흔적찾기
복음의열매

중명전 :암울한역사의터널,그입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