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친구 : 카자흐스탄의 옛 이야기 (양장)

세 친구 : 카자흐스탄의 옛 이야기 (양장)

$15.00
Description
‘세 친구‘는 동명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창·제작 어린이 인형극을 각색한 이야기로 밤이 되면 사라지는 태양이 어디에 가서 숨는지 궁금해진 세 친구인 새끼 염소, 아기 양, 송아지의 태양을 찾아 떠나는 모험담을 그리고 있으며, 카자흐스탄의 옛 이야기를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글·그림 저자 김혜원 작가는 ‘아기 북극곰의 외출’, ‘빨간 조끼 여우의 장신구 가게’, ‘고양이’ 등 다수의 그림책을 출간한 바 있으며, 작가 특유의 부드러운 문체와 감성적인 일러스트를 그림책 ‘세 친구’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의 표지는 펼치면 포스터로도 활용 가능한 독특한 형태로 제작 되었습니다.

저자

김혜원

의상디자인을전공하고그림책작가와일러스트레이터로활동하고있습니다.
울타리를넘어낯선세상으로모험을떠나는새끼염소,아기양,송아지를응원하는마음을
그림책에담았습니다.천진난만한세친구의순수한우정이우리의마음을환하게비춰주면
좋겠습니다.그동안그림책『아기북극곰의외출』,『고양이』,『정말멋진날이야』를지었고,
『빨간조끼여우의장신구가게』,『풍덩공룡수영장』,『여름방학제주』,『누가올까?』등
여러책에그림을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