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세 친구‘는 동명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창·제작 어린이 인형극을 각색한 이야기로 밤이 되면 사라지는 태양이 어디에 가서 숨는지 궁금해진 세 친구인 새끼 염소, 아기 양, 송아지의 태양을 찾아 떠나는 모험담을 그리고 있으며, 카자흐스탄의 옛 이야기를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글·그림 저자 김혜원 작가는 ‘아기 북극곰의 외출’, ‘빨간 조끼 여우의 장신구 가게’, ‘고양이’ 등 다수의 그림책을 출간한 바 있으며, 작가 특유의 부드러운 문체와 감성적인 일러스트를 그림책 ‘세 친구’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의 표지는 펼치면 포스터로도 활용 가능한 독특한 형태로 제작 되었습니다.
글·그림 저자 김혜원 작가는 ‘아기 북극곰의 외출’, ‘빨간 조끼 여우의 장신구 가게’, ‘고양이’ 등 다수의 그림책을 출간한 바 있으며, 작가 특유의 부드러운 문체와 감성적인 일러스트를 그림책 ‘세 친구’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의 표지는 펼치면 포스터로도 활용 가능한 독특한 형태로 제작 되었습니다.
세 친구 : 카자흐스탄의 옛 이야기 (양장)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