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안혜원 시집 〈살아있는 정물〉
등단 후 사십여 년 만에 출간된 안혜원 시인의 첫 시집에는 긴 시간의 이야기들이 굵은 소금처럼 농축되어 담겨있다고 할 수 있겠다. 자신만의 속도로, 포기하지 않고 걷는 예술가와 함께하려는 예술기업 〈설탕 한 스푼〉이 펴냈다는데에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1부-바다는'은 생명력을 가진 바다를 품었지만 어촌에서 고난을 겪는 사람들의 슬픔이 회화적으로 그려져 있다. '2부-도시는'은 도시의 아슬아슬한 불안 속에 서 있는 꿋꿋한 삶의 모습들이 날카로운 감성으로 다가온다. '3부-나무는'에는 자연과 교감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관조하는 시인의 따뜻한 목소리가 담겨있다. 마지막 부분 -시를 모티브로 한 이야기 하나-는 최근 동화에 몰두한 시인의 새로운 도전을 보여주고 있다.
시인은 자신만의 푸른빛 감수성이 담긴 시어를 통해서 변화무쌍한 자연 속에서 힘겹지만 물러서지 않는 인간의 모습을 제시하며 서로를 따뜻이 바라보아야 하는 우리의 길을 보여주고 있다.
등단 후 사십여 년 만에 출간된 안혜원 시인의 첫 시집에는 긴 시간의 이야기들이 굵은 소금처럼 농축되어 담겨있다고 할 수 있겠다. 자신만의 속도로, 포기하지 않고 걷는 예술가와 함께하려는 예술기업 〈설탕 한 스푼〉이 펴냈다는데에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1부-바다는'은 생명력을 가진 바다를 품었지만 어촌에서 고난을 겪는 사람들의 슬픔이 회화적으로 그려져 있다. '2부-도시는'은 도시의 아슬아슬한 불안 속에 서 있는 꿋꿋한 삶의 모습들이 날카로운 감성으로 다가온다. '3부-나무는'에는 자연과 교감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관조하는 시인의 따뜻한 목소리가 담겨있다. 마지막 부분 -시를 모티브로 한 이야기 하나-는 최근 동화에 몰두한 시인의 새로운 도전을 보여주고 있다.
시인은 자신만의 푸른빛 감수성이 담긴 시어를 통해서 변화무쌍한 자연 속에서 힘겹지만 물러서지 않는 인간의 모습을 제시하며 서로를 따뜻이 바라보아야 하는 우리의 길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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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정물 (안혜원 시집)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