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희.노.애.락.

마을에서 희.노.애.락.

$10.00
Description
마을에서 함께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삶의 희로애락을 주제로 일주일에 한편씩의 글을 써내는 글쓰기 모임을 하였다. 매주 화요일 밤이면 일주일 동안 끙끙대며 썼던 글을 책상 위에 조심스레 올려둡니다. 기쁘고 화나고 슬프고 즐거웠던 기억들을 가만히 들여다본 글들을 가운데 놓고 우리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같이 읽고 글쓴이의 마음을 살피고 나의 마음을 기대어 봅니다.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때의 마음이 이랬군요. 이 문장은 조금 짧았으면 좋겠어요. 설명하기보다는 보여주기가 좋아요."
때로는 마음을 보고 때로는 글을 보면서 서로에게 글 선생이 되고 글 학생이 되었습니다. 같이 웃고, 화내고, 울고, 깔깔대며 쓰고 읽었던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냅니다.
저자

강수영

꿈과삶사이에서그네를탄다.
힘차게삶을도약하면
꿈도그만큼크게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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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기쁠희:기쁘고좋은것들에대하여
고양이와나(수영)
엄마의빨간볼(동헌)
첫해외출장(상욱)
내곁에있는나(진옥)
그곳의백화점,여기의시장(나무)
네가어떤모습이든나는기뻐(살구)
성낼노:나,너그리고세상에화나고분노할때
근거없는놈의균형잡기(나무)
용서받을수없는자(상욱)
이게뭐그래화낼일인가(살구)
당신은모르실거야(동헌)
단지,말에요(수영)
슬플애:슬픔이차오르는어떤날의기억
여자,사람,친구(동헌)
간단하고뻔한말(나무)
새살이돋을때까지(수영)
아는슬픔(살구)
세번의장례식(상욱)
즐거울락:지금나를웃게하는일들이란
선생님은아직잘있다(살구)
내돈이내꺼맞나(나무)
피할수없으면즐겨라(상욱)
엄마,더자도돼(수영)
오늘도책방문을엽니다(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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