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MD 한마디
“공부하라고 하면 짜증내고,
집중을 제대로 못하고,
자꾸 게임이나 디지털 세상에만 관심을 가지는 아이들이 소아정신과 진료실에 넘쳐난다.”
정신과 전문의로서 거의 30년간 아이들과 부모들을 치료해오면서, 병원 치료 이외 부모와 아이들 마음을 붙잡아주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항상 느끼고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내게는 이 책이 참으로 소중한 의미로 다가온다. 바쁜 워킹맘으로 어린 두 아들을 기르면서 깨달은 육아 지식을 저서를 통해 많은 부모님들과 소통하면서, 아이들이 인생에 대한 목표를 스스로 세우고 이루어 나가도록 돕는 멘토가 왜 주변에 없을까 안타까웠었다. 이제야 최영돈 교수님의 책을 통해 인성교육과 학습법이 통합된 이런 멘토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 신의진 연세의대 소아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까? 마음을 잘 써야 공부를 잘 한다!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 최영돈 명예교수가 알려주는 가장 근본적인 공부 비결!
공부를 잘 하고 싶은 학생, 잘 가르치고 싶은 학부모와 멘토들의 필독서!
신의진 교수 강력 추천!
여가부에서 조사한 2022년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중고등학생 중 5명 중 2명은 평상시 스트레스를 느끼고, 10명중 3명은 최근 1년간 우울함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청소년들은 단순히 공부하는게 싫고 재미없는 정도를 넘어 공부에서 야기되어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감을 느낀다. 이러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은 '마음으로 하는 공부'를 제시한다. 비싼 과외나 아주 뛰어난 머리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마음을 잘 쓰면 식지 않는 열정으로 공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 최영돈 교수는 35년간 고려대학교 기계공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저자는 한국 교육이 입시위주 교육, 암기 위주 교육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힘을 잃고, 다른 사람들에게 의지하는 것에 큰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래서 저자는 항상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스스로 마음에서 우러나온 공부를 할 수 있을지 연구했다.
그러던 중 2010년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대학원 졸업생들과 함께 멘토링을 주체로 하는 '원학습인성교육'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12년 동안 진행해온 멘토와 함께 마음에서 우러나와 스스로 열정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 책에 담았다. 먼저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구체적으로 공부를 위해 필요한 사고력, 집중력, 주의력을 기르는 방법을 포함해, 공부할 때 마음을 관리하는 방법과 최종적으로 위대한 삶을 꿈꾸는 원대한 꿈까지 포함한다. 정리하자면 공부에 필요한 동력원과 공부 방법, 그리고 공부를 통해 도달하고자 하는 목적지까지 제시해주는 것이다.
학생들 스스로 이 책을 읽고 실천해 보아도 좋고 혹은 멘토링을 하는 멘토나 선생님 혹은 부모님이 먼저 읽고 이 책의 내용을 실천한 후, 멘티나 학생들 혹은 자녀에게 우리 함께 이것을 실천해보지 않겠냐고 권하여도 좋은 책이다.
결과적으로 남들이 공부를 하기에 따라하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그 이유를 깨달아 식지 않는 열정으로 공부를 하고 싶은 학생과, 그를 도와주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준다.
“공부하라고 하면 짜증내고,
집중을 제대로 못하고,
자꾸 게임이나 디지털 세상에만 관심을 가지는 아이들이 소아정신과 진료실에 넘쳐난다.”
정신과 전문의로서 거의 30년간 아이들과 부모들을 치료해오면서, 병원 치료 이외 부모와 아이들 마음을 붙잡아주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항상 느끼고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내게는 이 책이 참으로 소중한 의미로 다가온다. 바쁜 워킹맘으로 어린 두 아들을 기르면서 깨달은 육아 지식을 저서를 통해 많은 부모님들과 소통하면서, 아이들이 인생에 대한 목표를 스스로 세우고 이루어 나가도록 돕는 멘토가 왜 주변에 없을까 안타까웠었다. 이제야 최영돈 교수님의 책을 통해 인성교육과 학습법이 통합된 이런 멘토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 신의진 연세의대 소아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까? 마음을 잘 써야 공부를 잘 한다!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 최영돈 명예교수가 알려주는 가장 근본적인 공부 비결!
공부를 잘 하고 싶은 학생, 잘 가르치고 싶은 학부모와 멘토들의 필독서!
신의진 교수 강력 추천!
여가부에서 조사한 2022년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중고등학생 중 5명 중 2명은 평상시 스트레스를 느끼고, 10명중 3명은 최근 1년간 우울함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청소년들은 단순히 공부하는게 싫고 재미없는 정도를 넘어 공부에서 야기되어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감을 느낀다. 이러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은 '마음으로 하는 공부'를 제시한다. 비싼 과외나 아주 뛰어난 머리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마음을 잘 쓰면 식지 않는 열정으로 공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 최영돈 교수는 35년간 고려대학교 기계공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저자는 한국 교육이 입시위주 교육, 암기 위주 교육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힘을 잃고, 다른 사람들에게 의지하는 것에 큰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래서 저자는 항상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스스로 마음에서 우러나온 공부를 할 수 있을지 연구했다.
그러던 중 2010년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대학원 졸업생들과 함께 멘토링을 주체로 하는 '원학습인성교육'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12년 동안 진행해온 멘토와 함께 마음에서 우러나와 스스로 열정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 책에 담았다. 먼저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구체적으로 공부를 위해 필요한 사고력, 집중력, 주의력을 기르는 방법을 포함해, 공부할 때 마음을 관리하는 방법과 최종적으로 위대한 삶을 꿈꾸는 원대한 꿈까지 포함한다. 정리하자면 공부에 필요한 동력원과 공부 방법, 그리고 공부를 통해 도달하고자 하는 목적지까지 제시해주는 것이다.
학생들 스스로 이 책을 읽고 실천해 보아도 좋고 혹은 멘토링을 하는 멘토나 선생님 혹은 부모님이 먼저 읽고 이 책의 내용을 실천한 후, 멘티나 학생들 혹은 자녀에게 우리 함께 이것을 실천해보지 않겠냐고 권하여도 좋은 책이다.
결과적으로 남들이 공부를 하기에 따라하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그 이유를 깨달아 식지 않는 열정으로 공부를 하고 싶은 학생과, 그를 도와주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준다.
마음을 잘 써야 공부를 잘한다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