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엄마를 낳았어 (온음 에세이)

엄마는 엄마를 낳았어 (온음 에세이)

$13.00
Description
〈당신의 저장법〉에 이은 작가 온음의 담담하고 내밀한 위로 -
어쩌면 이 땅의 많은 딸들이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진짜 이야기 -

우리 모두에게 있는 단 한 분의 존재 '엄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존재가 얼마나 무겁고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누구나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만
항상 뒤늦게 알아채는 우리의 마음에도 충분한 위로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엄마의 가르침대로 살아가고 있는
엄마를 닮아가는 우리에게 전하는 위로의 말들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저자

온음지음

느린걸음으로,세상의구령과신호에맞추기위해애쓰며살아갑니다.
첫책으로〈당신의저장법〉을독립출판했으며두번째책〈엄마는엄마를낳았어〉를통해
'살아가는동안계속쓰는사람'으로살고자하는마음을비로소각인합니다.

Instagram:@re2chaewon

목차

●Prologue

1부
이게맞나싶을때엄마를떠올려

_11자주사라지던아이
_17산책같은글쓰기
_20서로가찔리지않을만큼만
_25술
_30원고료
_36골목길
_43비상구
_48아무튼,핸드브레이크
_53양팔저울이수평이아니면어때,평균대위날아오르는상상
_59구름에게하고싶은이야기
_63나에게단골이란,
_66배설
_71이곳에,지금
_76반달눈웃음
_81비는직선으로왔으면해
_84안심콜
_87떠남이라는행위에대해
_91예민함은나쁜걸까요?
_94자양강장제
_97욕심
_100불균형
_103즐긴다는것
_106말은내입을떠나고

2부
내가장깊은곳에엄마를닮은사람이있어

_111테디베어해바라기를보고있자니
_115파도의성실함
_120내이름을불러요
_123꽃밭을걸으면꽃이될거야
_125물주기같은것
_127물의표면
_130연소
_134나는자주혼잣말을하게돼
_140고슴도치의가시는아플까
_144나에게빛
_147날씨가사람잡네
_149마음을닦는세심장?
_153내게쓸모없는것(...은없다)
_157세상이동그라미라서다행이야
_160알고있지만
_164사는것은내내주술을거는일
_170나무가크게고개를끄덕일땐
_173거울같아
_177니팅
_182진짜마음을잘볼수있는사람이고싶다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