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고 꼭 울지는 않았다

비가 온다고 꼭 울지는 않았다

$13.41
Description
“하늘, 구름, 비를 좋아합니다.”
자연과 비유하며 ‘삶’과 ‘사람’에 대해
시를 쓰는 것을 좋아하는
하구비 시인의 첫 단독저서가 출간되었다.

흔히 일상에서 스쳐 지나갈 수 있는 것들을 시로 담아
SNS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하구비 시인의 시는 편히 읽히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번 시집에선 삶, 사랑, 이별, 자신에 대한 4가지 주제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기 위해
마음을 담아 쓴 시를 책에 담았다.

자연을 사랑하는 순수한 청년이자
시를 좋아하는 하구비 시인의 이번 책은
불순물 없는 청정수와 같이 맑고 투명하다.
저자

하구비

하늘과구름과비를좋아해서앞글자를따필명을하구비로지은시인.
인생에서가장아름답다는20대를달리고있는소년이다.
등단하지않았지만,SNS시인으로서팔로워수천명의사랑을받고있다.
2022년시집『두고온사랑이생각나새벽을유영합니다』를공동출간하였다.
세상에숨겨진이야기들을수집해서시로써내려가며
비록아픔앞에서힘듦을다덜어내주진못하여도조그만위로를전하고자노력하는
시인이다.공주대학교국어교육과를다니던시절시를사랑하여하루하루
끊임없이썼던소년,이제는조그만용기를내어시집을내려한다.

목차

P.시인의말
P.12비가온다고꼭울지는않았다
P.13야생화
P.14그시절은갔다
P.15그림자또한나였다
P.17고양아너는좋겠다
P.19그러한아이
P.21그대가밉습니다
P.22나는결코죽지않는다
P.24스스로를찌르는장미에게
P.26사랑이그득한시
P.28나이가들어
P.29여린나무
P.30삶이라
P.31삶의균형
P.32별이여
P.34들꽃향기
P.35별이수놓인밤
P.37가을비
P.39잠들고싶은달
P.40끝은죽음일테니
P.42또다시봄
P.44기억
P.45나는나여라
P.46홍시
P.47바람아
P.48잔향
P.49햇살
P.50낙엽
P.51너와꽃
P.52달무리꽃
P.53너울
P.54단풍
P.55모기의함정
P.56옷
P.57진정한사랑
P.58행복
P.59범람
P.60별의소원
P.62매미의울음
P.64지금이좋다
P.65거울
P.66서투름
P.6710월의날씨
P.68가을
P.70이질감
P.71미완성의사랑
P.72사랑이라배웠다
P.73바람이분다
P.74눈내리는날
P.76노란코스모스
P.77늦잠
P.78별리
P.79어린시절비오던날
P.81너라서
P.82나
P.83사진도둑
P.84이별
P.85웃음을잃었다
P.86빈잔
P.87장미
P.88까만밤
P.89바람과함께
P.90자애
P.91달빛이내린다
P.92믿음
P.93당신이보는세상
P.94세상에하나뿐인꽃
P.95꽃길은꽃이만든다
P.96눈사람
P.98울음과웃음
P.100떠나보내며
P.102세월처럼
P.104나는
P.105씨앗이나무가되고
P.107추억아래
P.108절망을바라본꽃
P.110삶
P.112쓰레기통
P.113못다핀꽃
P.114해도넘어지는세상
P.116햇빛을만난나뭇잎
P.117비내리는밤
P.119바보처럼
P.120훗날
P.122그대라서
P.123횡단보도
P.124꽃이피는이유
P.125하늘을그리다
P.126우산아래서
P.127구름
P.128파도
P.129장마
P.130그림자
P.132그대로이기에
P.133버스안에서
P.135양초
P.136마음에도꽃이피었다
P.137바람
P.138개구리
P.140낙화
P.141너를
P.142우리의계절
P.144잊히지않을계절
P.145꽃과꽃밭
P.146꽃이아니랍니다
P.147그래요
P.148애정결핍
P.150감정이란이름의바다
P.151어설픈기도
P.153어른
P.154진심
P.155느티나무
P.156오늘밤또한번
P.157그냥
P.158청춘
P.159작은불씨하나
P.161새벽
P.162보통의밤
P.163멸치
P.164달님
P.165겉치장은뺐습니다
P.166꽃비
P.167비에젖은꽃
P.168벚꽃
P.169벚꽃은지면서도웃는다
P.170사랑이다
P.171태양
P.172꽃씨는민들레되어
P.173잠들수없는밤
P.174친구
P.175꽃봉오리
P.176충분하다네
P.177동행
P.178홀로핀꽃
P.180그림자도기대고싶다
P.182선물

출판사 서평

자극적이지않고일상에서쉽게접할수있는
사물과이야기를시로표현한「비가온다고꼭울지는않았다」
단순글을넘어아름다운작품을보는것같다.

사소한것조차특별하게여겨질수있도록
말해주는것같으며저자특유에표현으로
따듯하게위로를건네주는듯한느낌을받았다.

그저,이런아름다운시를써준저자에게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