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려는 모든 청춘에게 (이시월 시선집)

떠나려는 모든 청춘에게 (이시월 시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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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9년의 순간을 한 권에 담은 책’
이시월 작가의 첫 시선집이 9년 만에 출간되었다.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재로 담백하게
집필한 문구는 우리 마음에 안정감을 건네준다.

‘순간’, ‘사랑과 이별’, ‘인생과 청춘’을
자신만의 독보적인 문체로 서술하였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

서툴고 촌스러운 인생을 살아왔다는 이시월 시인,
그의 사소하지만, 소중한 순간이 빛나길.
평생의 숙제라고 했던 살아가야 할 이유가 찾아지길.
저자

이시월

감성을품은나그네가
시인의흉내를내보려합니다.

-툭

문장으로내뱉은것은
정처없이떠돌다가
우연히주운순간을옮긴것뿐입니다.

누구에게나
품어진것들이니
익숙히녹아들것입니다.

두서가길었습니다.
다시걷다가문장을남겨놓을테니
새긴획을따라편히머무르시길.

목차

1부.삶의조각들사이에서

공병·14
윤슬·16
별아·17
꽃말·19
난아직도·20
싸구려커피·21
아이·22
블루·24
파열·25
모닥불·26
열차·27
국물·29
텅·31
진도·33
버스정류장·35
정원속꽃·37
여름의결말·38

2부.아득히멀어지는그대

살점·42
밖에·43
밤하늘·44
너는나의도서관·45
한줌·47
사랑의이유·48
너는나의문장·49
거짓말·50
달·51
아스라이·52
그대여·54
화상·55
눈·56
중력·57
돌고돌아·58
메아리·59
터널·61

3부.촌스럽고서툰청춘

청춘·64
길·65
오늘에날씨는맑음·66
가방·67
성장통·69
세상은·71
질문·73
책상아래·75
내일·76
찬찬히·78
가난·79
폭식·82
멍청한녀석·83
결핍·84
만일·85
같은길·86
첫문장·88
나그네·90

출판사 서평

이시월시인의첫시선집은
‘오래된공병속에담긴쪽지를읽는듯하다.’

책〈떠나려는모든청춘에게〉시선집은
2015년에배경을토대로적은시와
2024년에상황을반영한이야기가
조화롭게담겨,옛것의향기를풋풋하게,
현재의순간을달콤하게즐길수가있다.

이시월은2년전‘수필작가’로데뷔하여,
현재까지총5권의책을집필하였다.
시와에세이가적절하게뒤섞인독보적인문체를지녀
많은독자에게사랑받는작가.

그의간절한한문장이
소중한이들에게잘전달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