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구십구 입체퍼즐키트 세트 (전 2권)

이상한 구십구 입체퍼즐키트 세트 (전 2권)

$42.59
Description
기후위기로 사라지는
동물 친구들과 나의 이야기를 담은 병풍 형식의 독특한 그림책

이제 많은 야생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했다는 뉴스는 너무 흔한 소식이 되어 버렸습니다.이런 이야기를 접할 때 그저 동물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감정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라지는 동물들의 이야기는 곧 우리 인간의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돌이킬 수 없는 위기 상황에 처해 있음에도 심각한 상황을 자각하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인간이 일으킨 문제가 인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마치 인간이 지구의 주인인 것처럼 살아온 지난날들을 반성하고 돌이켜 바로 잡아야 합니다.
인간이 만들어 낸 문제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인간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기후 위기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다소 무거운 주제를 귀엽고 친근한 그림으로 제작한 병풍 그림책입니다. 단순히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을 병풍처럼 세워서 요리조리 장면을 바꿔가면서 연출 할 수도 있고,
잘려진 종이 사이로 빛을 비추면 그림자극 놀이를 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도 있게 함으로써
책을 경험하고 작가의 메시지가 전달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책의 페이지들을 모두 넘기고 나서 종이들을 모두 겹쳐보면중요한 메시지가 담긴 형상을 만날 수 있는데 이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이런 점은 종이로 제작된 물성을 가진 책만이 가지는 독특한 재미이기 때문에독자들에게 책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게 하는 매력입니다.
저자

이예숙

그림책 작가, 그림책 공연가, 팝업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의미있고 재미있는 작업을 좋아한다. 그린 책으로는 『사라진 조우관』, 『고양이 민국이와 사람 민국이』, 『피자 선거』, 『으싸으싸 할마와 어쩌라고 손자』, 『전복순과 김참치』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이상한 동물원』, 『우리 곧 사라져요』, 『같이 놀까?』가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대한 메세지를 작품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목차

이상한 구십구
입체퍼즐만들기 멸종위기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