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지노가 사는 집

테리지노가 사는 집

$14.00
Description
 에세이와 웹툰을 접목시킨 하이브리드형 육아 에세이
 아이와 함께 6년간 가정보육을 한 엄마가 매일 새벽 숨을 고르고 써내려 간 한 권의 육아 기록
 책 육아, 숲 육아, 영어 육아에 관심 있는 육아맘들, 성장기 아이의 집중력과 몰입력을 어떻게 키워줘야 할지 궁금한 엄마들을 위해
 세상 가장 심플한 육아법,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해지는 육아의 노하우
 가정보육이 왜 좋은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한 초보 엄마들을 위한 가이드북
책 읽어주는 엄마 마이아사우라와 아들 테리지노가 함께 써 가는 성장일기, 〈테리지노가 사는 집〉은 에세이와 웹툰을 접목시킨 하이브리드형 육아 에세이다. 그저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나누고 채워가고 싶은 마음으로 6년간 가정보육을 한 엄마가 매일 새벽 숨을 고르고 써내려 간 육아의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힘들기만 한 육아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게 된 마이아사우라의 양육 노하우는 물론이고, 학령기에 접어들어 효과적으로 발휘했던 교육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미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가의 육아 이야기는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공감을 얻고 있다. 그 성원에 힘입어 더욱 깊고 진한 감동의 에세이와 잘 다듬어진 웹툰의 형식으로 책을 엮었다.

박상미 작가는 이 책을 두고 한없이 작아지는 것만 같다가도,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사람이 된 듯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울다가 참으로 행복해서 웃다가, 그렇게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날들의 이야기라고 표현한다. 단순히 아이와의 일상을 일기처럼 적어 내려간 육아에세이가 아닌, 지친 엄마들의 마음과 영혼을 위로하고, 아이와 함께 잔잔하고 따뜻한 일상을 이뤄가는 육아법을 제시하고 있다. 주변에서 육아로 힘들어하는 주변 지인들을 보며, 아이에게 책이 독서가 아닌 학습이 되어버린 숱한 경우를 지켜보면서, 작가는 엄마 곁에서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인다. 생각과 마음을 달리하면 마냥 힘들기만 한 육아가 아닌 엄마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우리 아이는 책을 읽지 않아요’ ‘영어 공부하는 것을 싫어해요’ ‘육아는 왜 이렇게 힘들기만 한 거죠?’라는 질문을 던지는 엄마들에게 이 책은 심플한 육아법을 제안한다. 아이에게 세상의 많은 것을 부어주고, 쏟아내는 것이 아니라 그저 아이와 함께 매일 숲에 오르며 자연과 교감하는 일에서 행복을 느끼는 엄마,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키우기 위해 날마다 스스로 따뜻해지려고 노력하는 엄마,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 시도때도 없이 함께 책을 읽는 엄마, 영어가 쉽고 친숙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영어소리를 들려주는 엄마로 아이 곁에 있는 것. 그것이 엄마 마이아사우라의 심플한 육아법이자, 부모가 편안해지는 육아다.

엄마도 아이도 편안한 일상을 누리고 싶다면, 정서가 따뜻한 아이로 양육하고 싶다면, 책 육아, 숲 육아, 영어육아에 관심이 많다면, 아이의 몰입이 얼마나 많은 것을 이뤄가는지 알고 싶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지지하고 싶은 부모라면 〈테리지노가 사는 집〉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작고 사소한 순간들이 모여 얼마나 많은 것을 이뤄가는지, 아이의 삶을 어떻게 채워가는지 이 책의 육아 이야기를 통해 발견할 수 있을 테니까.
저자

박상미

읽고쓰는것을좋아합니다.
6년전부터엄마로살아가고있습니다.
엄마라는단어가여전히낯설기도하고
한없이감사하기도한하루하루를보내는중입니다.
육아로지친날엔책에서힘을얻었고,
육아로행복한날은글로남겨두었습니다.

어느순간문득문득생각나는
마음에닿을수있는글을쓰고싶습니다.

instagram.com/therizinohome

목차

-프롤로그
1안녕하세요,마이아사우라입니다
나도엄마가될수있을까
엄마라는옷
J와의만남
편지
새로운세계
달팽이야잘있니?
전문가가되고싶어요
새벽을만나다
마이아사우라의변신
우리는생각보다많은것을알고있다
네,가정생활하는엄마입니다
2안녕하세요,테리지노입니다
걱정말아요.다시쌓으면되니까
숲에가는테리지노1
숲에가는테리지노2
금붕어와공룡오락기
퍼즐의조각이맞춰지듯
그냥너를꼭안아주고싶어
육천오백만년전공룡들의세계
우주같은마음으로
나의사랑을얼마다기다려줄수있나요?
보물나무상자
질문보따리
마음껏이겨주세요
뱅글뱅글회전목마
첼로를만나다
오류없는발신을꿈꾸며
귀요미를소개합니다
엄마아빠가제일좋아
3책읽어주는마이아사우라입니다
책을매일읽는,그리고읽어주는엄마입니다
너의머리맡엔늘책이있었단다
엄마,책마다냄새가달라
두손의쓰임
엄마곁활자를보고자란아이
동화책에서찾아낸빛바랜꿈
저는책벌레예요.세종대왕의어린시절처럼요!
4영어로얘기하는마우라사우라입니다
영어가어려웠던엄마
브라운베어브라운베어
아이만의파릇함
꾸준하게읽어주다영어로말을걸다
파닉스없이읽기독립
그릭요거트에얼린블루베리맛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매일새벽마다글을쓰는작가의하루는생각보다단조로웠다.글을읽고,글을쓰고,아이와함께책을읽고나누는평범한일상을살아가고있는작가는자신의삶이특별할것이없다고말하지만편집자의눈에는매우비범해보였다.같은엄마로서작가의이야기를듣고일상의대화를나누고온날에는나도모르게죄책감이반,알수없는용기가반으로채워졌다.‘나는왜마이아사우라처럼아이한테하지못할까?’‘생각보다쉬워보이는데내가하고있는육아와뭐가다른걸까?’‘생각보다마이아사우라식육아가심플해보이는데,나의육아법도바꿔볼수있지않을까?’하는반성과도전,용기가교차되면서엄마인나를성장하게만들었다.3년간새벽마다주고받았던육아의이야기들,비슷한또래의아이를키우면서계속도전받았고,또용기를북돋게했던작가의이야기를도저히나혼자만알수가없어책으로만들었다.육아의고수건아니건,스스로잘하고있다고생각하거나혹은매일좌절할지라도〈테리지노가사는집〉을통해깊은위로와위안을얻고지혜를담고가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