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건넨 ㅁㅇ

바다가 건넨 ㅁㅇ

$16.05
Description
“아트북이 되고 싶은 수필집” - 예술지원 선정작

아픔을 겪는 당신에게 『바다가 건넨 ㅁㅇ』을 드립니다. 푸르른 수평선 앞에서 당신은 삶을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됩니다. 바다로부터 얻게 된 삶의 단상이, 작가의 시공간을 넘어서 독자에게 단단하고도 따스한 위안으로 다가갑니다.
저자

드므

바나나 껍질에 우당탕,
그 김에 먼 나라의 푸른 바나나에 나리던 햇살,
그리고 지금을 사랑하려는 사람.

수필집 『수진 씨는 오늘도 살아가고 있다』, 시집 『시, 시작』, 2W 특별판 『글 쓰는 여자들』을 함께 썼다. 매거진 2W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Instagram: deu__meu

목차

들어가기

#1. 바다
몽돌
파도
몸

#2. 물결
상실
균형
시작


#3. 모래사장
너머
바람
그곳

나오기

출판사 서평

[ 추천의 말 1 ]
『바다가 건넨 ㅁㅇ』에는 슬픔과 좌절이 아닌 작가가 원하는 삶, 작가를 닮은 뜨거운 삶의 이야기가 차곡차곡 담겨있습니다. 바다 앞에서 무엇보다 살아있는 사람이고자 했던 마음, ‘사람답-’기를 바랐던 마음을 세상에 꺼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중략) 더불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아픔을 끌어안고 힘겨워하고 있을 누군가에게 이 책이 우연히라도 닿기를 바라봅니다.
- 독립서점 '너의 작업실' 대표, '탱'님으로부터

[ 추천의 말 2 ]
요동치는 삶의 파도 위에서 작은 서퍼는 크고 작은 멀미로 힘들어한다. 이 글을 읽는 내내 안타깝고 함께 두려웠다. 하지만 마지막 문장에 다다랐을 때 나는 큰 바다 앞에 선, 그보다 더 크고 의연한 서퍼의 뒷모습을 만났다. 그의 지난 성장을 이렇게 문장으로나마 목격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커버린 서퍼의 발아래 눈부신 햇살의 바닷물이 알알이 모래에 배어든다. 드므 님의 글을 읽는 내내 그의 생명이 문장을 뚫고 내 마음에 스미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바다처럼 살아있는 그의 글을 오래도록 읽고 싶다.
- 독립서점 '뮈르달' 책방지기로부터

[Q] 누구에게 필요한가요?
V 인생에서 큰 파도를 겪거나 휘둘리고 있는 사람
V 나에게만 일어난 듯한 불행에 주저앉고 싶은 사람
V 아픈 몸을 가졌거나 사랑하는 이가 병을 겪고 있는 사람
V 어둠의 터널을 지나며 삶에 대한 의지와 의욕을 잃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