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털끝에 봄이 왔다 (선우미애 시집)

고양이 털끝에 봄이 왔다 (선우미애 시집)

$12.00
Description
시집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는 글
잔잔한 울림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며 마음의 울림으로 멍하니 시간을 바라볼 수 있는 내면의 세게를 발견하게 하는 시집
어렵지 않게 다가오는 감명 깊은 시
저자

선우미애

저자:선우미애

목차


하나/무아의텅비어있는모든것은아름답다
둘/한치앞도모르는
셋/산모퉁이돌아너에게로갔다
넷/시처럼아름다운슬픔

출판사 서평

시집을읽는모든사람에게위로와공감이되는글
잔잔한울림으로마음이따뜻해지며마음의울림으로멍하니시간을바라볼수있는내면의세게를발견하게하는시집
어렵지않게다가오는감명깊은시

-누군가말을했다.어떤시가좋은것인가?사람마다다르기에좋은시에대한기준은다를것이다.작가는시집에서좋은시에대한결론은감동즉울림이라고말한다.
감동으로녹아드는순간사람은의식을흔드는경험을하게된다.좋은시를읽으면마음의무늬를다시새기게된다.그것은깨달음이며아름다움이다.
괜찮아괜찮아
그래도괜찮아

심장박동빠르게움직이어
쉼없는보다많은사람에게
여여한마음한조각선물하는시

누군가의그늘이되는시
누군가의우산이되는시
누군가의샘물이되는시


그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