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강을 건너왔다

긴 강을 건너왔다

$12.00
Description
살아오면서 고난의 시간들을 보내오면서
마음의 창으로 바라본 삶의 조각들을
시집속에 넣었습니다.
한분 한분의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는 시집입니다.
저자

박미숙

저자:박미숙

목차


1부/노을이야기
2부/밤비가어둠을깨울때
3부/미안하다는말도미안해
4부/우리하는이름으로

출판사 서평

박미숙시인의시는고통이동반돼있습니다.아프고힘들고죽고싶었던삶의편편들시를쓰고시집을세상에내놓게되었습니다.
누구나힘든고난의시기가있는것이고보면시집을읽는독자들은아픔과고통을함께이야기하며마음의상처를치유받게되는순간이될수있습니다.
시인은마지막자기고백으로시집을세상을펼쳐보이며긴강을건너왔다고말합니다.
이제새로운출발선상다시시작하는순간입니다.
부디독자들에게위로와공감이되며아픔을나누며절벽이낭떠러지가아니라
다시돌아새로운세상으로나아가는순간이되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