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맘 통하다

그림책, 맘 통하다

$22.00
Description
* 그림책을 읽는 설렘과 기쁨을 전하는 ‘그림책 사랑’ 고백서
* 그림책으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그림책 육아’ 레시피
* 그림책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본 엄마들의 ‘자아’ 찾기
* 행복한 삶을 꿈꾸는 엄마 작가들의 파란만장 ‘인생’ 이야기
* 힘든 하루를 사는 모든 이에게 ‘긍정과 위로의 힘’을 불어넣는 책
그림책으로 순수한 사랑을 전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고,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보다 더 순수하고 아름다운 일이 있을까요? 여기 그림책을 사랑하는 네 사람이 모였습니다. 취향도, 살아온 삶도 다릅니다. 하지만 그림책으로 사랑을 전하려는 마음이 모여 한 권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한 권의 그림책, 하나의 에세이마다 진심과 정성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그림책의 행복이 세상을 바꿉니다!

_이루리(작가,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그림책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전쟁처럼 치열한 아이 키우기 중에도 활짝 피어난 그림책 꽃들, 그 속에서 엄마들은 위안과 힘을 얻습니다. 무수히 많은 말을 걸어 오는 그림책 속에서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나’라는 존재를 다시 발견하고, 아름답고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네 작가들. 그림책 세계에 접속하여 진하게 마음 통한 엄마들의 그림책 이야기에 함께 울고 함께 울게 됩니다.

_김지선(『꽃 아주머니와 비밀의 방』 작가, 편집자)

행복한 삶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네 엄마 작가의 그림책 이야기.
그림책을 마음껏 해석하고 상상하면서 기쁨과 감동을 경험합니다.
우리의 삶이 더 아름다워집니다.

엄마들의 육아 동반자이자 자아 정체성을 찾게 해준 그림책 이야기
이 책은 ‘네 엄마 작가의 그림책 사랑 고백서’입니다. 아직도 그림책을 어린아이나 읽는 책이라고 생각하나요? 사실 이 시대에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그림책이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들도 부쩍 늘었습니다. 이전에는 아이들이 유년기에 주로 읽는 책이었지만, 이제는 0세부터 100세까지 누구나 보고 즐기는 ‘그림책 예술’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네 작가 또한 처음에는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누구보다 열렬한 그림책 독자가 되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네 작가는 자신이 사는 곳에서 좋은 그림책을 친구, 이웃과 함께 읽고 나누는 일에 앞장서는 그림책 활동가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엄마이자 그림책 활동가로 바쁜 일상을 살아내면서 네 작가는 틈틈이 글을 썼습니다. 이렇게 쓴 글 한 편 한 편에는 그림책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그림책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쓴 에세이’입니다. 이 그림책은 어떤 점이 좋고 나쁜가를 날카로운 눈으로 평하기보다는 그림책 속의 행간과 여백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그 누구보다 솔직하고 담백하게 살아온 이야기를 썼습니다. 네 작가의 이야기는 때론 웃기고, 때론 아프고, 때론 잔잔하고, 때론 폭풍우 몰아치듯 흥미진진합니다. 우리 인생의 희로애락 속에서 건져 올린 맑은 샘물 같은 지혜와 감동이 살아 있습니다.
저자

박애란,김효진,김나윤,이미경

학창시절국어선생님이좋아서무작정국문학을공부했습니다.그림책에세이를쓰면서도서관과학교,마을회관에서어른과아이모두함께그림책으로소통하고있습니다.

목차

제1장무수히많은말을걸어오는_박애란
20년동안무수히말을거는얼룩고양이010
『100만번산고양이』사노요코글·그림|김난주옮김|비룡소
오늘의냄새015
『계절의냄새』양양글·그림|노란상상
그리움을닮은그림책020
『여행가는날』서영글·그림|스콜라
나의ㅅㅅㅎ한이야기025
『내마음ㅅㅅㅎ』김지영글·그림|사계절
누나는동생편031
『오줌싸개시간표』윤석중동화시·권문희그림|여유당
생명의무게036
『섬섬은고양이다』전미화글·그림|창비
아빠와함께041
『아빠의밭』전소영글·그림|달그림
안부를묻고싶은오늘045
『오늘상회』한라경글·김유진그림|노란상상
오토바이와아버지이야기051
『토토와오토바이』케이트호플러글·사라저코비그림|이순영옮김|북극곰
조금만더안아주기056
『조금만』타키무라유우코글·스즈키나가코그림|허앵두옮김|한림출판사
안녕이라는말061
『햇살같은안녕』아멜리자보,코린느위크,오로르푸메,샤를린왁스웨일레글
아니크마송그림|명혜권옮김|북극곰

제2장슈퍼행복을지키고싶은_김효진
기후위기와북극곰068
『북극곰코다첫번째이야기-까만코』이루리글·배우리그림|북극곰
슈퍼행복072
『슈퍼거북』유설화글·그림|책읽는곰
이렇게멋진나077
『이렇게멋진날』리처드잭슨글·이수지그림|이수지옮김|비룡소
아빠는말했어요081
『나는강물처럼말해요』조던스콧글·시드니스미스그림|김지은옮김|책읽는곰
사랑합니다086
『공원을헤엄치는붉은물고기』곤살로모우레글·알리시아바렐라그림
이순영옮김|북극곰
막무가내나비고백093
『나비아이』최은진글·그림|북극곰
어른팬티적응괴담099
『오싹오싹팬티!』에런레이놀즈글·피터브라운그림|홍연미옮김|토토북
내가프레드릭하면되잖아!105
『프레드릭』레오리오니글·그림|최순희옮김|시공주니어
아무이유없이110
『나를봐』최민지글·그림|창비
토요일밤은간식타임114
『금요일엔언제나』댄야카리노글·그림|이순영옮김|북극곰
우리의행복한그때,그리고행복한지금122
『초록거북』릴리아글·그림|킨더랜드

제3장나를발견하고알아가는_김나윤
언제든지돌아올수있는가족이되어줄게130
『삐딱이를찾아라』김태호글·정현진그림|비룡소
우리아이의가방속에는무엇이들어있나요?135
『가방안에든게뭐야?』김상근글·그림|한림출판사
윤서우는윤서우140
『민들레는민들레』김장성글오현경그림|이야기꽃
육아는너와나의동반성장146
『닭들이이상해』브루스맥밀란글·귀넬라그림|최윤정옮김|바람의아이들
풀친구는우리의친구이기도합니다151
『풀친구』사이다글·그림|웅진주니어
하루하루즐거운추억을만들다156
『바다와하늘이만나다』테리펜,에릭펜글·그림|이순영옮김|북극곰
네가잠든사이에…162
『잠잠깨비』이연실글·그림|김향수빛그림|반달
이시대의별종들을응원합니다167
『돌씹어먹는아이』송미경글·세르주블로크그림|문학동네
나의엄마로있어주셔서감사합니다172
『언제까지나너를사랑해』로보트먼치글·안토니루이스그림|김숙옮김|북뱅크
꿈꾸는아름다운삶176
『일개미노리의바다』강수인글·그림|아스터로이드북
함께하는아름다운삶182
『너와나』사이다글·그림|다림

제4장아름답고감사하고행복한_이미경
이토록아름다운그림책을만난건행운이다190
『울타리너머』마리아굴레메토바글·그림|이순영옮김|북극곰
20년만에다시읽은그림책에서받은위로198
『빨간나무』숀탠글·그림|김경연옮김|풀빛
올가의키오스크는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행복공간205
『키오스크』아네테멜레세글·그림|김서정옮김|미래아이
그림책을읽고아버지를용서한남편210
『마음이아플까봐』올리버제퍼스글·그림|이승숙옮김|아름다운사람들
불편함을익숙함으로함께즐기는행복한가족들의일요일218
『어느조용한일요일』이선미글·그림|글로연
시를품은그림책넉점반224
『넉점반』윤석중시·이영경그림|창비
늘같은실수를하는뒤풍교수님231
『앵무새열마리』퀸틴블레이크글·그림|장혜린옮김|시공주니어
그리운풍경을소환하는그림책238
『나의독산동』유은실글·오승민그림|문학과지성사
자세히보면모두귀엽고예뻐요245
『딩동』릴리아글·그림|북극곰
아버지의사랑스러운반려견‘더미’가기억나는그림책252
『루리,어떡해!』토니퍼실글·그림|이순영옮김|북극곰
작가의말260
본문그림출처264

출판사 서평

네작가가이토록그림책을사랑하는이유
자신이좋아하는것을이야기하는일은순수하고아름답고재미있습니다.여기그림책을좋아하는네엄마작가가있습니다.네작가는사실사는곳도,취미도,학창시절전공도,직업도다다릅니다.
하지만그림책을사랑하는마음하나로뭉쳤습니다.그림책때문에울고,그림책덕분에웃고사는공통점이있기때문입니다.
그들이그림책을그토록사랑하는이유는무엇일까요?첫째,엄마라는이름아래숨죽이고있던‘나’의존재를그림책을통해다시발견했기때문입니다.둘째,그림책을통해아이의눈높이를깊이이해하면서어느새엄마자신도아이와함께훌쩍성장하고있기때문입니다.셋째,자신의마음에쏙들어온그림책을통해자신과가족,친구,이웃을온전히사랑하는법을체득하게되었기때문입니다.
네작가에게그림책을펼친설렘과기쁨은곧바로자신이살아온인생이야기가되고,아이의성장과함께한소중한순간이됩니다.그들이쓴그림책에세이는순수하고솔직해서특별한울림과감동을줍니다.

그림책서평이자인생이야기를진솔하게쓴에세이
네엄마들은마음에드는그림책을만날때마다,좋은그림책이야기를아이들과친구들에게들려줄때마다왠지가슴이벅차올랐습니다.어느순간그림책의매력에푹빠지고만겁니다.그림책사랑이깊어갈수록그림책에대한이야기를써보고싶어집니다.
네작가의글은이그림책은왜좋고,어떤부분이특히좋았는지,이런식으로읽으면더좋다등을쓴실용적인그림책서평으로도읽힐수있습니다.또한작가들이직접겪은느낀일들을담담하게풀어낸에세이로읽어도좋습니다.
작가님들은자신만의삶에서겪은기쁜일,슬픈일,재미있는일,힘든일등내인생에쌓인이야기들을술술풀어냅니다.글자가많지않은그림책을덮는순간내인생의한페이지를불러내기때문일까요?
네작가들은그림책으로마음이통하고,그림책으로인생을돌아보고,다시기운내서살아갈지혜와힘을얻었습니다.그들은다시우리에게다가와그림책한권과함께자신의내밀한인생이야기를들려주며따뜻한위로와함께힘찬응원가를불러줍니다.

그림책사랑이삶을바꾸다
네작가의일상은평범하다면평범하고,특별하다면특별합니다.그들은모두아이를키우며하루하루힘든일상을살아온엄마입니다.그러던어느날아이를위해읽어주던그림책이오히려엄마들에게말을건넵니다.그림책이들려주는이야기에귀를기울입니다.이제그들의하루는설레고기쁘고감사하고행복한시간들로바뀌었습니다.다그림책덕분입니다.그림책에귀를열고눈을열고마음까지활짝연덕분입니다.
그림책을보면나의삶과가족과친구의이야기가자연히떠오릅니다.이제나의이야기를쓰고들려줄시간이온것입니다.내이야기를쓰다보니,즐겁고재미있던일은기쁨이배가되고,아프고슬픈일도어느새껴안으며받아들이게됩니다.처음에는그냥그림책을좋아하다가마침내가슴속에묻어둔자기이야기를풀어낸네엄마들.이제는독자들에게다가가조곤조곤인생이야기를전하는특별한작가가되었습니다.또한그림책을연구하고,그림책의행복을전하는그림책활동가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