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광주에 사는 작가들이 혼자 사는 삶에 관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문학작가와 시각작가들이 함께 팀을 이뤄 같은 주제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혼자사는 삶을 이야기 하는 작품이지만 글과 그림은 연결되어 있다.
나의 집과 나의 공간, 내가 살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추억을 나누는 순간에 관한 글과 그림들로 채웠다.
2024년 이 책과 관련된 낭독회를 먼저 했다. 시각장애인이 올 것을 염두에 두고 시각 작품들을 음성해설로 낭독했었는데, 그 작업을 기록으로 남기면 좋을 것 같아, 작가님들에게 이전에 작업한 작품과 올해 새로 작업한 작품들의 음성해설 원고를 작성해달라고 하여 조금 더 실어두었다. 언젠가 이 책이 이북으로 작업을 하게 된다면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나의 집과 나의 공간, 내가 살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추억을 나누는 순간에 관한 글과 그림들로 채웠다.
2024년 이 책과 관련된 낭독회를 먼저 했다. 시각장애인이 올 것을 염두에 두고 시각 작품들을 음성해설로 낭독했었는데, 그 작업을 기록으로 남기면 좋을 것 같아, 작가님들에게 이전에 작업한 작품과 올해 새로 작업한 작품들의 음성해설 원고를 작성해달라고 하여 조금 더 실어두었다. 언젠가 이 책이 이북으로 작업을 하게 된다면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우리는 혼자살고, 서로 잘 모릅니다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