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로컬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엄마들의 서사를 수집하다
《엄마의 브랜드》 vol. 1 ; 시리즈 기획 인터뷰집
《엄마의 브랜드》 vol. 1 ; 시리즈 기획 인터뷰집
《엄마의 브랜드》는 1인출판사 ‘생각의뜰채’의 첫 출간 프로젝트인 시리즈 기획 인터뷰집이다. 저자는 서울에서 신혼생활을 하다 출산 후 2016년 비빌 언덕을 찾아 부부의 고향인 원주로 이주했다. 7년 동안 원주에서 엄마로 살며 자신의 일도 하는 일상을 보내게 된 저자는 아이 엄마로 원주에 살게 되면서는 계속 해오던 일의 맥락도 어딘가 다른 지점을 마주하게 됐다. 이러한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에게 일이란 어떤 의미인지, 엄마가 되면 그것이 달라지는 게 비단 자신의 문제만은 아니란 생각’에 질문을 던졌고 그 질문에 답해줄 만한 엄마들을 찾아 나섰다.
2023년 한국 사회에서 여전히 ‘엄마’라는 이름의 ‘여성’은 ‘브랜드’로 점철되는 ‘일, 직업’의 영역에서 그다지 자유롭지 못하다. 직장을 다니는 여성이든 프리랜서든 자영업자든 ‘임신과 출산, 육아’라는 현실을 마주하게 되면 ‘일, 직업, 꿈’은 일단 뒤로 후퇴하기 마련이다. 누군가는 ‘엄마’가 되고 전업주부의 삶을 자신의 고귀한 업으로 삼고 자족하며 산다. 또 누군가는 ‘엄마’가 되고 혼자서 아이를 길러내느라 분투하기도 한다. 저자는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각자의 사정과 가치와 환경으로 인해 저마다의 고유한 일상을 매일 성실히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엄마’라는 이름으로 묶인 ‘여성’들의 고유한 정체성이자 삶이 바로 ‘브랜드’라고 말하고 싶어 책 제목을 《엄마의 브랜드》로 정했다.
2023년 한국 사회에서 여전히 ‘엄마’라는 이름의 ‘여성’은 ‘브랜드’로 점철되는 ‘일, 직업’의 영역에서 그다지 자유롭지 못하다. 직장을 다니는 여성이든 프리랜서든 자영업자든 ‘임신과 출산, 육아’라는 현실을 마주하게 되면 ‘일, 직업, 꿈’은 일단 뒤로 후퇴하기 마련이다. 누군가는 ‘엄마’가 되고 전업주부의 삶을 자신의 고귀한 업으로 삼고 자족하며 산다. 또 누군가는 ‘엄마’가 되고 혼자서 아이를 길러내느라 분투하기도 한다. 저자는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각자의 사정과 가치와 환경으로 인해 저마다의 고유한 일상을 매일 성실히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엄마’라는 이름으로 묶인 ‘여성’들의 고유한 정체성이자 삶이 바로 ‘브랜드’라고 말하고 싶어 책 제목을 《엄마의 브랜드》로 정했다.
엄마의 브랜드 vol 1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