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에서
예수님은말씀하십니다.
“내가채찍에맞음으로너희가나음을입었고,얼마나끔찍한일이거늘이일은내가다이루어놓은것을왜모르는것이냐?왜나를의지하지않는것이냐?마귀는잔인하고너무나도너희를몰아치고있는데왜나를의지하지않는것이냐?”
33쪽영적인삶과육신의삶중에서
“나를진정으로사랑하는것은너의고통속에서나에게고백하는것이다.좌절하고낙심하는것이아니라,그곳에서‘나의주님사랑합니다’라고고백하는것이다.너의믿음을보리라.”
101쪽하나님의나라중에서
“나의사랑하고귀한백성들아,내말좀들어보렴.나는너희를위해서십자가위에서물과피를흘려모든것을다주었다.주님은오실준비가다되었단다.그러나나의보혈의옷을입지않은나의백성을볼때나의마음은아프단다.회개하고지금은나의보혈의옷을입을때이니라.나는나의백성들이나를기다리기를원하노라.”
116쪽위대하신주님의능력중에서
“너무나시간이없다.어서어서회개하거라.어서어서회개로준비하거라.나의순결한신부들이여,때가가까이오고있다.나는통곡한다.너희의그안일하고나태한믿음으로는결코나를만날수가없는데어찌할까?내백성아.지금이로다.일어나거라.회개하고기다리라.”
222쪽꽃을나의보혈로물들이거라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