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저편에 계신 주님 : 열여섯 번의 주님과의 천국 여행을 통해 주신 말씀

구름 저편에 계신 주님 : 열여섯 번의 주님과의 천국 여행을 통해 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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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지귀복

저자:지귀복목사(베데스다기도원)
1987년도에저는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집사직분을받고신앙생활을하던중,예수님께서저를찾아와주셨습니다.그때,주님께서천국에가자고하셨지만저는신앙이어려서받아들일수없었습니다.
그후24년이란시간속에목회자사모로서사역을마치고육신의질병을통해서다시,주님은저를찾아와주셨습니다.그후저는주님의말씀에순종하므로천국에가게되었습니다.천국에서주님이말씀하신것을그대로기록해서많은백성들에게널리전해달라고하셨습니다.

목차


바치는글

01나의기도
02성령의기름부음
03꿈같은일들이일어날것이다
04성령의기름부음을받고
05나의간증
06주님의놀라운계획
07십자가위에서타는목마름
08애태우시는주님의음성
09보혈의피로온몸을씻김
10빛으로오신예수님
11홀연히행하시는주님의역사
12행복했으면좋겠구나!
13글을쓰게하시는주님
14네생애최고의기적
15준비하는과정성령의기름부음이다시임했다
16주님이나를부르는과정
17보혈의능력
18주님께고백하다
19육신의껍질을벗고
20마음을단련시키심
21주님께로부터오는복
22나를치료하시는주님
23은혜를받은자를괴롭히는마귀
24주님과함께간천국
25회개시키시는주님
26주님이가르쳐주신지혜
27주님의섬세한가르침
28다시방문한천국
29천국에서의주님이주신사명
30나는한없이울었다
312016
32능력과각종기름부음
33소중한것을간직할줄아는자
34문패가있는천국의나의집
35술취하고방탕한세상
36주님이주시는방언기도
37천국의강물
38마귀는어린아이때부터괴롭힌다
39하나님아버지가계신보좌앞
40주님은다짐을들으십니다
41나를다스리시는주님의사랑
42침묵의시간
43샘물과같은보혈
44주님의한숨섞인말씀
45탐심을버려야합니다
46회개할때주시는사랑
47해바라기세송이
48섬세하게말씀하시는주님
49청소년시기의중요성
50천국의강가에서낚시하시던주님
51기쁨의동산
52구원
53주님과동행하는삶
54세상의달콤한것들
55은사는어떻게행하는가
56영적충만한상태를유지하는것도주의일이다
57감사의놀라운기적
58예배의중요성
59처음사랑을찾아서
60믿기전의죄와믿고나서의죄
61죄는집착성이있습니다
62주님이주시는참된위로
63영적인눈이먼자들
64이책을기록하면서
65우상숭배자들
66궁핍함에서오는긍휼하심
67찬양의제사
68회개의뜨거운눈물
69내게있는것을줄수있는마음
70병을짊어지신예수님
71나를부르시는주님
72믿음의고백
73나의염려를아시는주님
74믿음의기도로채우거라
75기도와말씀읽는시간의중요성
76다음책을기록할수있게준비하시는주님
77기쁨의옷
78하나님아버지의임재하심

간증시

01내가너무늦었느냐
02주님의눈물
03주님이그립습니다
04주님의보혈의피로
05빗방울속에
06내영혼아주를찬양
07주님은구름을타고오신다
08수많은시간
09존귀하신주여
10주님의그놀라운사랑
11이제는알아요
12천국에갑시다
13새날이밝았네새생명을얻었네
14샘솟는보혈
15성령의바람이부네요
16주님의노크소리
17소망의날개를타고
18주님의향기
19주님의미소
20준비없는만남
21말을할줄몰라도
22거룩하신주님
23주님을생각합니다
24이제는말하고싶어요
25주님의보혈의옷을입혀주소서
26주님의음성
27나를외면하지말아다오
28사랑합니다
29영원하리라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주께서말씀하시기를,“나는항상네곁에서너를지켜볼것이요,무엇을하든지성령의인도하심을따라행하라.믿음으로행하고조금도의심하지말라.”
“나는구름저편에서항상너를지켜보고있다.”
95,96쪽소중한것을간직할줄아는자중에서

“어서빨리전해야한다.나의피로죄용서받고깨끗하게보혈의피로씻으라고값없이주신주님의사랑을받으라고어서속히말해주어야한다.믿는자가더많다.
회개가안된자들이너무많다.회개의열풍을일으키라.
내가이끄는대로따라만오거라.그리하면내가너를지도하리라.복되고즐거운날이되리라.
너는기뻐하는종이될것이다.너는쓰임받는종이될것이다.불필요한생각은다버리거라.
카운트다운은시작되었느니라.네생애최고의가치있는일을할것이다.
푸른창공을날아서미지의세계로너는날아오를것이다.
내가있는곳으로깜짝놀랄만한그곳은천국이니라.”
43쪽네생애최고의기적중에서
“나는너의주님이시다.”
“네가기도할때,울면서기도할때너무나사랑스러워서울었다.나를생각하는마음과그사랑이너무아름다워서울었다.나의영광을위해서일하는너의모습이참으로아름답구나!”
“주님,나를살리신주님감사하고사랑합니다.”
190쪽나의염려를아시는주님중에서

주님은말씀하셨습니다.
이땅에주님이구름을타고오실때나의사랑하는신부들은구름위에오를것이지만,그렇지않은자들은바위가되어서저들을가루로만들것이라고말씀하셨습니다.그래서이책도“구름저편에계신주님”이라고이름을주신것이라고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지금은영적으로잠에서깨어야할때입니다.
저구름위에서감찰하시는주님이언제이리로올라오라고손을내미실지우리는아무도모릅니다.
어서빨리깨어서주님맞을준비를합시다.
82쪽다시방문한천국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