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저자 지귀복 목사는 24년간 목회자의 사모로서의 사역을 마친 후, 주님의 특별한 은혜로 16회 천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저자는 천국 동산에서 보혈의 옷을 입고 춤추며 찬양할 때 임하는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특히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보혈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보혈의 옷을 입길 원하고 계십니다.
이 책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특히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보혈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보혈의 옷을 입길 원하고 계십니다.
주님이 흘리신 사랑 - 열여섯 번의 주님과의 천국 동행을 통해 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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