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0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분에 당선되어 어린이를 위한 아름답고 향기로운 동시와 동화를 써 온 김영미 작가의 동시집입니다. 지역 갈등 문제, 환경문제, 공동체 정신 등 내용에 따라 5부로 구성하여 60여 편의 동시 작품을 실었습니다. 작가는 인사말을 통해서 작품을 쓰게 된 배경 및 작품에 대한 작가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어울리는 그림을 작가가 콜라주 기법을 활용하여 직접 그려서 삽화로 넣었습니다.
이 시집에 작가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환경 문제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문제, 기후 문제 등 이 모든 문제를 푸는 실마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동에 있음을 알게 합니다. 가까운 사람들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들여다 봄으로써 우리 옆에 누가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소외당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소중한 가치를 지키도록 합니다. 이 시집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꼭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기를 꿈꾸는 작가의 꿈이 담겨 있습니다.
이 시집에 작가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환경 문제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문제, 기후 문제 등 이 모든 문제를 푸는 실마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동에 있음을 알게 합니다. 가까운 사람들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들여다 봄으로써 우리 옆에 누가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소외당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소중한 가치를 지키도록 합니다. 이 시집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꼭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기를 꿈꾸는 작가의 꿈이 담겨 있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어벤져서 (김영미 동시집)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