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은행은 건드릴 수 없는 철옹성인가?
은행이 계약의 집적이라면 계약 자체를 변경하면 어떨까?
우리는 새로운 은행을 만들고, 새로운 계약을 만들어 간다.
다시 말해, 은행을 조금씩 옮겨오는 것이다.”
은행이 계약의 집적이라면 계약 자체를 변경하면 어떨까?
우리는 새로운 은행을 만들고, 새로운 계약을 만들어 간다.
다시 말해, 은행을 조금씩 옮겨오는 것이다.”
자본의 세상에 균열을 내는 커먼즈은행 빈고의
금융 실험과 이를 뒷받침하는 이론인 사양(辭讓)의 경제학!
우리는 이렇게 모여서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
◆ 고병권, 하승우, 한디디 추천!
“가설이 아니라 실증이다. (…) 읽는 것에 머물 수가 없다. 당장 이야기를 나누고 실천하고 싶어진다.”/고병권
“‘평범하지만 위대한 공유자’가 되려는 치열한 실천 (…)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도구가 되려는 책” /하승우
“(빈고는) 세계는 우리가 짓는 것이라고 말하며, 더 많은 사람들을 이 세계-짓기에 초대한다.” /한디디
금융 실험과 이를 뒷받침하는 이론인 사양(辭讓)의 경제학!
우리는 이렇게 모여서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
◆ 고병권, 하승우, 한디디 추천!
“가설이 아니라 실증이다. (…) 읽는 것에 머물 수가 없다. 당장 이야기를 나누고 실천하고 싶어진다.”/고병권
“‘평범하지만 위대한 공유자’가 되려는 치열한 실천 (…)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도구가 되려는 책” /하승우
“(빈고는) 세계는 우리가 짓는 것이라고 말하며, 더 많은 사람들을 이 세계-짓기에 초대한다.” /한디디

자본의 바깥 (커먼즈은행 빈고의 탈자본 금융생활 탐구)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