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 (김용택의 하루 한 줄 글쓰기 수업)

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 (김용택의 하루 한 줄 글쓰기 수업)

$16.80
Description
“지금 적지 않으면, 당신의 이야기는 사라진다”
누구나 마음속에 작은 창작의 불씨를 품고 있다!
지금 이 순간, 단 한 문장으로 시작할 용기

★인생을 옮겨 적는 글쓰기 연습★
“그래요, 말. 그 첫말을 쓰면 글이 됩니다.”
_본문 중에서

지금 적지 않으면 사라질 당신의 이야기
말로는 ‘글을 쓰고 싶다’고 하면서 정작 한 줄도 못 쓰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잘 써야 한다’는 생각 앞에서 늘 멈춘다. ≪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기술보다 ‘용기’를 먼저 말하며 자기 삶을 어떻게 ‘문장’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글쓰기의 시작은 특별한 아이디어나 뛰어난 표현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그저 한 문장을 적어보는 것에서 출발한다. 눈으로 본 풍경, 귀로 들은 이야기, 스쳐 지나간 감정조차도 충분히 한 편의 글이 될 수 있다. 써본 적 없고, 잘 쓰는 법을 몰라도 괜찮다. 오히려 그럴수록 이 책은 더 강력한 응원이 될 것이다. 김용택 시인은 삶에서 꺼내 온 문장을 통해 독자에게 더 이상 글쓰기가 두려운 일이 아님을 알려준다. 모든 것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 단지 시작하지 않았을 뿐이다.
저자

김용택

전북임실의진메마을에서나고자라지금도살고있다.초등학교교사였다.여전히시인이다.저서로는≪섬진강≫,≪나비가숨은어린나무≫,≪모두가첫날처럼≫,≪사랑말고는뛰지말자≫등이있다.

그의문장은계절을닮아가고,시간속에서따스하게익어간다.이번책에서도글쓰기의감각과사유의힘을전하며,누구나자기삶을쓰는기쁨과가까워지기를바라고있다.

목차

머리글누구나처음엔길이없었다

1부준비
준비,하나·마음의문을열다
준비,둘·사람들이하는일
준비,셋·그런데뭘써요,뭘쓰라고요?

2부글쓰기
내나무를정하다
김용택의글쓰기노트_내가사는마을이학교였습니다
그냥보는것이아니라관심을갖고보다
김용택의글쓰기노트_말을쓰면글이된다
관심을가질때모든것이자세히보인다
김용택의글쓰기노트_씨앗을뿌려곡식을가꾸어보자
자세히보아야그것이무엇인지알게된다
무엇인지알아야이해가되고그것이내것이된다
김용택의글쓰기노트_새땅을딛게해준책
아는것이내것이될때,지식이인격이된다
김용택의글쓰기노트_자연이말하는것을받아쓰다
아는것이인격이되어야비로소세상과관계를맺는다
관계를맺으면갈등이일어난다
갈등은조화로운세상을꿈꾼다
조화로운세상을꿈꾸면생각이일어난다
생각을논리적으로정리하면글이된다
김용택의글쓰기노트_생각을논리적으로정리하는철학적인삶의태도
새로운것은사람들에게감동을주어야한다
감동을주는것들은살아있는것들이다
김용택의글쓰기노트_언제보아도완성되어있고,언제보아도새로운것들
살아있는것들은자연에있다
김용택의글쓰기노트_가르치면서동시에배우다

3부나의시
인생

나를잊지말아요
속눈썹
우화등선
매화
그리운꽃편지
그러면
짧은해
나의시

정리창조의힘은어디에서오는가?

출판사 서평

평범한일상에서나만의문장으로소통하는법
세대를넘어전국민의사랑을받아온시인김용택은,‘글을쓴다는건결국나를들여다보는일’이라고말한다.들여다본마음을단한줄로적는것,그것만으로도삶은다시움직인다.그렇다고어려운문법을강요하지않는다.복잡한형식은다던져버리고,스스로의삶을솔직하게꺼내보라고권한다.책에는김용택시인이직접쓴일기와짧은시,그리고그가어떻게‘일상’을글로옮겨왔는지에대한비밀스러운창작의순간들이담겨있다.여기서흥미로운점은,책곳곳에등장하는아이들의시다.어른보다배운게적고표현도서툰아이들이지만,글을대하는자세만큼은오히려더자유롭고솔직하다.잘쓰는법을배우지않은,그냥느낀대로거침없이쓴그문장들속에는묘한울림이있다.꾸미지않아더진짜인문장들.우리는그순수한문장에서‘부담없이쓰는법’을배울수있다.이책은나만의글을꼭써보고싶은사람,주변에마음을전하고싶지만어떻게써야할지몰라망설이는사람,SNS에올릴문장하나조차오래망설이는사람들에게꼭필요한책이다.

인생과글쓰기를넘나드는김용택의따뜻한대화
≪삶은당신의문장을닮아간다≫는총3부로구성되어있다.1부와2부는김용택시인이들려주는삶과글에대한이야기다.그안에는‘내노트’와‘자기노트’라는이름의실천페이지가함께마련되어있어,단순히읽는것을넘어스스로한줄을써보며독자가‘나만의문장’을발견하게끔한다.3부에는김용택시인의시10편과그시가탄생한배경이담겨있다.문장하나가어디서시작되었는지,그짧은시가어떤생각에서나왔는지를따라가다보면어느순간우리도나만의문장을쓰고싶은마음이든다.≪삶은당신의문장을닮아간다≫는잘쓰는법을알려주는책이아니라,‘왜지금당신의문장이필요한가’를먼저묻는책이다.지금이순간떠오른감정을단한문장으로적어보자.글쓰기는바로거기서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