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신계록 5: 용·수중 요괴 도감

묘신계록 5: 용·수중 요괴 도감

$20.00
Description
한국 고전 속 용과 수중 요괴들의 이야기를 모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도감
〈묘시의 전설〉 속 캐릭터들의 설정 자료집, 그 다섯 번째 이야기 〈용·수중 요괴 도감〉
이 도감은 한국 판타지 세계 ‘묘신계’와 예부터 신성한 존재로 모셔진 용에 관해 담은 도감입니다.

‘묘신계’는 12지신에 들지 못한 13번째 동물 고양이 ‘묘신'이 다스리는 영혼의 영역입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가 있고, 해가 뜨고 달이 지는, 일반적으로 인간이 생각하는 정형화된 세계와는 다른 곳으로, 시간과 공간의 개념 역시 중력의 법칙이 작용하는 인간 세상과는 다르게 적용됩니다. 이곳에는 우리가 흔히 요괴, 귀신, 신수, 신령 등으로 부르는 특별하고 이상한 존재 ‘묘시니’들이 주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묘신계록〉 시리즈의 다섯 번째인 〈묘신계록 5: 용·수중 요괴 도감〉은 한국 기록 속 용과 그와 관련된 수중 요괴들의 이야기를 담은 세상에 하나뿐인 도감입니다. 예부터 용은 동아시아에서 신비하고 강한 힘을 가진 존재로 상징됐습니다. 거대한 뱀 형상에 온몸이 비늘로 가득하고 네 개의 발을 가진 것이 보편적인 동양 용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용은 어디까지나 상상의 동물이기 때문에 민족에 따라 또는 시대에 따라 그 모습이나 기능이 조금씩 달리 파악되어왔고, 다양한 이야기에서 각기 다른 묘사로 표현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각각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용들을 단 한 권에 담았습니다.

꿈을 조종하는 하얀 용, 백두산의 물줄기를 말린 흑룡, 병을 몰고 다니며 악한 존재 그 자체였던 업룡, 목이 잘려 귀신이 된 용 등 고전과 기록을 뒤져 찾아낸 다양한 용과 그와 관련된 물 속 요괴들의 이야기를 〈묘신계록 5: 용·수중 요괴 도감〉에서 한 번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책에 담긴 모든 캐릭터는 한국의 신화·설화를 포함한 고전문헌에서 수집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탄생했으며, 도감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묘신계’만의 설정이 더해졌습니다. 도감 형식이기에 〈묘신계록〉 시리즈를 보지 않으셔도 내용을 이해하시는데 무방합니다.
저자

화화스튜디오

(HWA HWA)
話(말씀 화)+花(꽃 화), 즉 '이야기 꽃을 피우다'는 뜻의 화화는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콘텐츠를 기획/제작 스튜디오이자 독립출판사입니다. 화화 스튜디오는 한국 전통 문화를 발굴/개발하고, 현대화/글로벌화 하여 이를 널리 공유함으로써, 외국인들에게는 한국 고유의 가치와 문화를 알려주고, 한국인들에게는 자부심과 꿈을 심어줍니다.

목차

서론
- 용에 관하여

묘신계 세계관
- 분류
- 속성
- 인간과의 관계
- 출몰지역
- 크기와 몸무게
- 나이
- 시대
- 힘(파워지수)
- 이름

묘시니들
- 가해신
- 경삼
- 계룡
- 교인
- 김용순
- 남대상
- 낭탁
- 농당
- 몽룡
- 무두룡
- 물괴왕
- 물귀신 대장
- 미용
- 백능파
- 백령도 호수 용왕
- 버드미르
- 사미르왕
- 석가미
- 선묘룡
- 수괴
- 수리
- 신기루 조개
- 신의
- 신지께
- 싱싱
- 쏘
- 안개운
- 안보용
- 어해등
- 업룡
- 역어
- 영귀
- 영노
- 예어
- 오현
- 외눈괴
- 용마
- 용어
- 응룡
- 이독기
- 인조오룡
- 장수국 새우왕
- 적룡
- 전당강 용왕
- 피비
- 해미
- 허미르
- 현룡
- 호국대룡
- 흑룡

부록

참고문헌 및 출처

출판사 서평

용에관하여

묘신계에서용은차근차근단계를거쳐야만될수있는존재입니다.뱀이이지(理智)를가지게되고수련을시작하여500년의세월을보내면이무기가됩니다.……묘신계의용은외형이조금씩다를지라도모두뿔이있고,자신의존재를증명할수있는여의주를가지고있습니다.용에게여의주는신으로부터오직한개만받을수있는것으로,용이라는존재를증명하는하나의특권과같은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