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특강 (우리의 인생이 특별하고 강해지는 순간)

인생특강 (우리의 인생이 특별하고 강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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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인생이 특별하고 강해지는 순간. 그것은 내 안의 나 자신을 만나는 순간이다.
"모르겠다.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그저 나는 알게 되었다.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동안 나는 그 존재를 거의 의식하지 않고 살고 있었다는 것을.
더군다나 그 힘의 신비로움과 위대함은 상상도 하지 않았었다는 것을."
〈인생특강〉본문 중에서

17년 동안 재직했던 초등교사의 삶을 접고 이탈리안 레스토랑 주인으로 5년을 살다가 다시 가르치는 사람으로 돌아간 뒤, 이제는 쓰는 사람으로 존재하겠다고 결심한 작가 연재(然在). 다르게 산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준 그가 지난 10년간의 내면 여행을 책으로 펴냈다.

다른 삶은 진정으로 다르게 살아보아야 알 수 있다.

작가 연재(然在)가 〈인생특강〉을 출판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고통 속에서 발견한 쓰는 것의 기쁨과 행복, 그리고 그 근원인 내 안에 있는 나(I Am)의 위대함과 나(I Am)를 만나는 신비에 대해 나누고 싶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런 작가의 소망을 담은 〈인생특강〉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인생특강 1〉나는 이미 희망봉에 있습니다.

작가 연재((然在)가 2022년 2월, 내 안의 나(I Am)를 만난 이후에 쓴 글과 그림들
긍정은 긍정을 낳는다는 작가의 신념을 결론으로 이끌어 낸 긍정 실험 보고서
계룡산 자락 작은 초등학교 1학년 천사 4명과 함께 완성한 〈인생특강 프로그램〉수록

〈인생특강 2〉빛은 그늘을 통해 그 존재를 드러낸다.

내 안의 나(I Am)를 만나기 전, 2014년~2020년 사이에 썼던 글들
고단한 자영업자의 삶 속에서 김수영과 니체를 읽으며 강한 자들의 역경주의를 발견하 고, 플라톤과 키에르케고어를 읽으며 존재의 변형 가능성을 사랑에서 찾았던 쓰는 사람 연재(然在)의 고뇌와 철학적 성찰이 담긴 산문 모음

〈인생특강 3〉느티나무 그늘 아래서

가르치는 사람으로 회귀한 뒤 소로를 읽으면서 그렸던 그림과 짧은 글 모음
자연 관찰 명상 기록의 고요함 속에 진정한 것, 저 너머의 것, 아름다움 자체를 향한 작가의 갈망이 드러나 있다.

희망봉에 오르기로 하였으니 나는 이미 희망봉에 있습니다.

“인생이 특별하고 강해지는 순간, 〈인생특강〉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온다.
만약 당신이 고통스럽다면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일 것이다.
고통의 순간은 잠재력이 발현되는 순간이다. 나는 그것을 경험으로 알았다.
그러므로 고통은 은총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인생특강〉출판 기념 강연 중에서

작가 연재(然在)는 고통의 어느 한 순간,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는 유일한 행위가 쓰기임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발견하게 만든 힘은 다름 아닌 내면의 자아(I Am)가 보내는 무한한 사랑이었다는 것이다. 쓰는 사람 연재(然在)로 다시 태어나게 한 힘인 사랑, 그 사랑이 〈인생특강〉을 낳았으며, 작가 연재(然在)의 예언적 상상을 통해 〈인생특강〉을 마주하고 있는 우리는 이미 특별하고 강한 거인으로 존재한다는 실체적 진실 앞에 서 있다.
저자

연재

쓰는사람연재(然在)김희경입니다.
도전하는걸즐깁니다.
서핑,캠핑을좋아하고바다멍,불멍을사랑합니다.
계룡산자락작은시골초등학교에서
"산수유야,너는시가뭐라고생각해?"라고물으며,
운동장에서맨발로노는1학년천사들네명을
매일만나고있습니다.
내발을씻겨주었던누군가를떠올리면서
아이들발한번닦아주게된,
특별하고강해진이삶을사랑합니다.

1998-2014서울과대전에서초등교사로재직
2014-2017이탈리안레스토랑J경영
2016가을작가마루24호에서‘어디에서쓸것인가’로등단
2017여름AllthatPasta연재의테라스오픈
2018가을가르치는사람으로회귀
2020-2023공주에서초등교사로재직
2022봄Allthatwriting연재의테라스출판사대표겸직

목차

작가의말

인생특강1.나는이미희망봉에있습니다.

촉촉한땅,하늘길열리다.
자부심가득한당신을상상합니다.
침묵속의당신을환대합니다.
해밝은꽃밭에서
인생특강
1강.내면의나,위대한자아
2강.메타인지:생각하는나를생각하는존재의확실성
3강.진화의방향:기억의저장소전두엽을혁명시키라.
4강.무의식:상상,무한한보고
5강.통제된꿈,상상에질서부여하기
6강.원하는대로삶을디자인하라.
부록.내면여행을함께했던배움의도구
1.선택이론에서배우기
2.비폭력대화넘어서기
3.버츄프로젝트(VirtueProject)에서배우기
4.주역에서배우기
5.명상:OVERTHERAINBOW
목련꽃그늘아래서

인생특강2.빛은그늘을통해그존재를드러낸다.

나는창동사람입니다.
작지만확실하게좋은그무엇
마음을치고간문장
한해의끝혹은다른세상의달,12월의초대
어디에서쓸것인가
목마른진딧물데이지찾듯
나는한번더다르게살고싶다
한량들의시스템을꿈꾸며
소란속의당신을환대합니다.
쓸모없는아름다움에대하여
쇼머스트고온
관계의미학:친함과거리둠에대해서
나의동주덕후기
부여신동엽문학관을다녀와서
해어화에서지음으로
뮤지컬맘마미아를보고
영화크로닉을보고
소크라테스의변론읽기의불편함
사랑과존재의변형
교사로다시태어나다.
작은도서관,공동체의가치를묻다.
우애와실존주의

인생특강3.느티나무그늘아래서

자연관찰일기
내면의공정한기록
어둠은어디에나깃들여있다.
스투키옆에서
백갈래의길
증상에서벗어나기
단호박
어느겨울날
메멘토모리,페르라셰즈
따스한겨울해
나무의마른갈망
평온과슬픔의이유
누구도막을수없는시인의일을생각하며
두려움없이우뚝선
그려지고지워지고,가려지고드러나고
고요한달
시선밖의꿈
진이의얼굴
비탈에선나무
누가차유리에똥쌌어?
유연함을품고
우아한겨울나기
온몸으로사랑받기
나무를안아주고
향으로그득해진
내손을떠난나무
봄나무
금산사누운산
단비책방
나중에커서

에필로그
연재의테라스로가는길

출판사 서평

내인생은왜특별해지고강해질까?
왜이번생이최고일까?
왜나는이렇게행복하고감사한일이많이생길까?

시크릿에좌절한당신을위한바로그책★★★★★
진정으로다르게살고싶은당신을위한운명적인책★★★★★
삶의진정한변화를가져오는예언적상상력★★★★★
초등학교1학년천사들과함께한긍정실험보고서★★★★★
두려움은괴물을낳고사랑은거인을낳는다.★★★★★

쓰는사람연재(然在)를탄생시킨Allthatwriting연재의테라스출판사에서기획한첫번째책
〈인생특강:우리의인생이특별하고강해지는순간〉

“다른삶은진정다르게살아보아야알수있습니다.”

지난10년간다르게산다는것을온몸으로보여준작가연재(然在)가〈인생특강〉을통해전하고싶은메시지는간단하다.바로당신도다르게살수있다는것.그렇다면작가연재(然在)에게다르게산다는것은어떤의미일까.연재의테라스출판사대표이자쓰는사람연재(然在)인김희경대표의출판기념강연을통해그의미를들어본다.

“제가다르게살았던그삶은진정한의미에서다르게사는것이아닙니다.그것은형상만다를뿐,본질은같은삶이무한히반복되는일종의윤회입니다.다른삶은진정다르게살아보아야알수있습니다.그이야기를담은것이〈인생특강1〉입니다.어떻게해야다른삶이가능한가,다르게산다는것은이제까지의나자신과는다른존재가된다는것,진정한자기자신이된다는것,내안에있는나자신(IAm)을만난다는것입니다.〈인생특강1〉은나자신(IAm)을만나는것이어떻게가능한지그방법을탐구한일종의긍정실험보고서라고할수있습니다.”
(2022.12.24.〈인생특강〉출판기념강연중)

김희경대표는그가살았던교사의삶,자영업자의삶,그리고다시회귀한교사의삶에대해윤회라고한다.본질이변하지않고형상만변할뿐이었다는것이다.윤회인것과진정으로다르게산다는것의차이에대해그는삶의고통을고통스럽게받아들이며사는것,그것이윤회이고,고통을고통스럽지않게인식할수있는것,그것이진정다르게사는것이라고한다.

“올해초그러니까2월초에저는내안의나(IAm)를만나는신비로운경험을했고,그경험을해밝은작은도서관의작은공동체에서꾸준히나누었습니다.그러다가비판적인눈으로공동체를바라보는저를발견했습니다.외부세계에서발견한그늘(shadow)은자기마음의반영일뿐입니다.저는그사실을인지하고있었기때문에(사랑이아닌이름으로사랑을말할수없었으므로)이문제가해결되기전까지는천국으로들어갈수없었습니다.저는홀로광야에남기로했습니다.저는오직내안의나(IAm)만을믿고오직내안의나(IAm)에게의지했습니다.
그러던중내안의나(IAm)는감각세계에서그모습을드러내기시작했습니다.그것은내뼈에서나온뼈요,내살에서나온살이었습니다.저는고통속에서내안의나(IAm)를이현실세계에낳았습니다.그리고지금도저는계속낳고있습니다.왜냐하면저는계속생각을하고있기때문입니다.”
(2022.12.24.〈인생특강〉출판기념강연중)

고통속에서도그에게삶의명랑성을확신하게해준것,10년간의고통스런내면여행의긴터널끝에그가만난것은내면의나자신(IAm)이다.내면의나자신(IAm)은형체도실체도없는것,이름붙일수도없는것이지만,분명히내안에존재하고있다.고통속에서도삶의명랑성을가진사람,내안의나를만난사람만이진정으로다르게사는사람이라면그런삶은어떻게가능할까?〈인생특강1〉에서작가연재(然在)는초등학교1학년학생들과함께했던긍정실험,그중에서도특히감정어포메이션의효과와장점을소개한다.‘나는왜항상기쁠까?’,‘나는왜항상감사한일이생길까?’와같은긍정확언질문의힘이이뤄낸긍정적인결과는기적과도같다는것이다.

“생각하는것이곧창조하는것이라는말씀을들어보셨는지요.이것은인생의진리이고법칙입니다.우리는생각하는대로우리의세계를창조합니다.이건안될거야,그렇습니다.안되는것으로곧나타납니다.이것은될거야,그렇습니다.되는것으로곧나타납니다.이것이의미하는것을깨달으신다면곧실천하시기바랍니다.정말로생각하는것이창조되는지실험하시기바랍니다.생각한것이창조되는데에시간차가있다는것을기억하시고감정을잘통제하시기를바랍니다.그방법을안내한것이〈인생특강프로그램〉입니다.저는〈인생특강프로그램〉을저희반1학년꼬마들네명과1년동안실천하면서완성했습니다.현재까지진행된긍정실험은결과가아주긍정적입니다.그증거를보이라고하신다면저는저의믿음이라고말씀드리겠습니다.믿음은보이지않는것의증거이니까요.”(2022.12.24.〈인생특강〉출판기념강연중)

그는내면의나(IAm)를만나기전,그안에있던주된정서는두려움이었다고고백하며,지난10년의기록을책으로펴낸이유에대해사랑때문이라고한다.그가〈인생특강〉의첫페이지에넣었던문장인〈두려움은괴물을낳고사랑은거인을낳는다〉의의미에대해김희경대표는고통스런한순간을떠올리며이렇게말한다.
“타자는나자신(IAm)의본질입니다.모두나자신(IAm)의생각이창조해낸피조물입니다.나자신(IAm)의전폭적인지지와응원을받지못할때우리는사랑하는타자를낳을수없습니다.그때우리가낳는타자는괴물입니다.”
(2022.12.24.〈인생특강〉출판기념강연중)

그는자기자신을찾아가는내면여행속에서자기자신으로존재할수있는유일한행위가쓰기임을발견했다고한다.고통속에서그것을발견하게만든힘은다름아닌내면의자아(IAm)가보내는무한한사랑이었다는것이다.

“저는우리모두각자가원하는삶을디자인하면서살수있다고믿습니다.제가바라는것은우리가우리의신성을깨닫고,인생의법칙을자유자재로활용하여인생은아주쉽고즐거운거야하면서행복하게살아가는것입니다.그리고그것은이미이루어졌습니다.제가그렇게바라고,또그렇게믿고있기때문입니다.믿음은바라는것들의실상입니다.즉이미이루어졌다고믿는것은바라는것이내눈앞에물질화되어나타나게하는필수조건입니다.제가이런생각을하게하는힘은다름아닌내안의나(IAm)라는완전하고온전하며완벽한존재가보내는무한한사랑입니다.이사랑은제가가진두려움을제마음에서몰아냈습니다.저는무엇이두려웠을까요?아마도이런생각이가져올세상의비난과비웃음따위아니었을까요?그러나두려움은사랑을이기지못합니다.두려움은괴물을낳지만,사랑은거인을낳습니다.”

그는긍정적인생각은긍정적인결과를낳는다는단순한명제를증명하기위해1년간그가가르치는초등학교1학년천사들과함께긍정실험을했다고한다.그과정에서마음안에가득했던두려움,사랑받지못할것에대한두려움이사라졌다는것이다.

“좋은생각이좋은결과를부른다.누구나아는이단순한삶의진리를저만몰랐나봅니다.그래서열심히성실하게이실험을진행했습니다.다행히도긍정실험은부작용이없기때문에‘걱정마,다잘될거야’,‘항상널응원할게’같은말을어떤거리낌도없이1학년천사들과즐겁게나눌수있었습니다.그렇게1년을지내고보니우리는정말서로사이가좋아졌고서로사랑하는사이가된것입니다.그러다보니정말저는내안에있는나(IAm)의지지와응원,사랑을무한하게받게된것입니다.그렇게해서결론적으로저는〈당신을만났습니다〉.사랑하는이여,저는당신을만났습니다.”
(2022.12.24.〈인생특강〉출판기념강연중)

쓰는사람연재(然在)로다시태어나게한힘인사랑,그사랑이〈인생특강〉을낳았으며,작가연재(然在)의예언적상상을통해〈인생특강〉을마주하고있는우리는이미특별하고강한거인으로존재한다는실체적진실앞에서있다.그가그자신에게서들었던사랑의메시지를우리또한우리안에있는나자신(IAm)에게서분명히듣게될것이다.

[추천사추가]

이유진(초등교사)

선생님의〈인생특강〉에서특히마음에와닿은문장들을소개하고싶다.


‘나는대놓고자기욕망을드러내는사람들을마음깊이,진심으로존경한다.그러나그러면서아닌척하는인간들을혐오한다.’
‘자기욕망에대놓고솔직한,내가사랑했던위대한정신들의특징을살펴보다가그들이가진공통적인부분을드디어오늘발견했다.그들은자부심이가득한사람이다.다양한부심중가장좋은부심자기부심,자부심.’(본문17P)
→욕망을드러내고본능대로행동하는것을천박하고추악한것으로생각하고금기하며살아왔다.물신의지배를당하여노예처럼살아왔으나온몸으로그렇지않은척고상함으로꾸미며살아온나에게그건잘못이아니라며다정한속삭임으로치유해주는느낌이다.이제맘껏자부심을드러내도되겠다.자부심이야말로어떤순간에도자기를지킬수있는내면의방패다.

‘당신안에있는위대한자아가당신의꿈속에서만들어내는것.그것은머지않아당신의눈앞에실체로드러난다.유일한실재인당신의무의식에상상의질서를부여하고난뒤평안한안식에들라.’(본문46P)
→무의식세계에도달하는것은불가능하다고여겼다.‘내가인식하는것이곧나의현재’이므로나의인식의힘으로상상의재구성을통해무의식에도달하여미래를바꿀수있다.꿀잠을자는것만으로.이얼마나신박한발상의전환인가.

‘나는내가원하는삶을사는것을허용한다.’(본문47P)
→내가그렇게하겠다는데,내마음은내꺼니까.내마음의주인으로사는것.이것이야말로완벽한자기통제다.

‘눈앞에보이는삶의조건들을싹무시하고내가원하는것자체에집중하는것은아주당연한일이다.감각세계의추론적계산과상관없이매번내가원하는것들은점점더크게수정되어야했다.나는그것이감사하다.’(본문48P)
→‘눈앞에보이는삶의조건들을싹무시하고내가원하는것자체에집중하는것이힘들었다.감각세계의추론적계산앞에서매번내가원하는것들은점점더작게수정되어야했다.나는그것이괴롭다.’원래문장에서위의문장을도출해낸것은선생님의내면을통찰하여GreatIAM을발견한결과다.

‘나는한번더다르게살고싶다.
우연히한번태어났다.
다시태어나도이삶이라면
한번더살겠는가’라고니체가물었다.
그렇다고할수있을때까지
나는답하기가싫었다.
그래서나는다르게살기로했다.’
‘가게의매출을잠시잊고글쓰기를떠올린이유는그것만이내영혼을망각의잿더미로부터소생시킬유일한것이라는생각이가져다주는비장하고도은밀한만족감때문이다.그렇다.나는한번더다르게살고싶은것이다.’(본문111P)
→한번사는인생이다.울어도하루,웃어도하루.누구에게나똑같이주어지는시간인데다르게살아봐야가성비가좋은것아니겠는가.나같은경험주의자에게는경험이재산인데경험을재구성해서라도다르게사는시간이인생의효용가치임을상기시켜준다.

‘나는과거의모든것을망각하면서공들여가꾼이공간또한완전히망각해야할미래의어느한순간을상상해본다.테라스의문을닫는날,나는내가쌓았던성에미련을두고뒤돌아볼것인가,아니면그전의것들을망각하고새로운창조앞에서기쁨과설렘에들뜰것인가,모래성을쌓고부수고또쌓는어린아이처럼.
‘주체가된다는것그것은자유를포기하지않는다는것이다.자유로운존재는자유로이선택하고그선택에책임을진다.선택의책임을감당하는과정에서마땅히따라오는것이바로실존의고뇌와긴장이다.’‘자신을주체로확립하기위해무엇이가장자기에게좋은지알고있다면,이제그것을하면된다.’(본문115P)
→처음에선생님의인생사에의문을가졌었다.왜안정된삶을버리고어려운길을선택하신걸까?에리히프롬은‘자유로부터의도피’에서‘인간은자유를얻었지만고독과불안을느낀다.그래서고독과불안을피하려고권위에복종하게된다.’라고했다.권위에복종하여노예로살기보다고독과불안의길을알면서도공들인것을스스로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