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밤이 되면 깨어나는 곰 바스티앵의 따뜻한 도시 산책
어느 도시의 겨울 저녁, 세바스티앵은 거리에서 밤을 보내려 준비합니다. 낮 동안 발견한 종이 상자로 임시 거처를 만듭니다. 세바스티앵이 잠든 후, 그의 몸에서 하나의 형체가 빠져나옵니다. 바로 곰 바스티앵입니다. 바스티앵은 무언가를 찾아 나섭니다. 그러다 도시의 가장자리를 살아가는 또 다른 존재들과 마주칩니다. 개들을 데리고 다니는 여인, 길거리 바이올린 연주자, 야간 순찰을 도는 경찰 그리고… 지치도록 거닐던 바스티앵은 그만 잠이 들고 하나의 꿈을 꿉니다.
바스티앵은 무엇일까요? 세바스티앵의 꿈과 같은 것일까요? 잠시 빠져나갔다 되돌아오는 온기일까요? 시처럼 절제되고 서정적인 글, 사각 프레임 없이 여백 위에 떠 있는 듯 그려진 그림들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이야기를 따라가게 합니다.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밤의 도시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린 수작입니다.
바스티앵은 무엇일까요? 세바스티앵의 꿈과 같은 것일까요? 잠시 빠져나갔다 되돌아오는 온기일까요? 시처럼 절제되고 서정적인 글, 사각 프레임 없이 여백 위에 떠 있는 듯 그려진 그림들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이야기를 따라가게 합니다.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밤의 도시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린 수작입니다.
☞ 선정 및 수상내역
2022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작
2022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작

밤의 곰 바스티앵 (양장본 Hardcover)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