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대형 은행 임원에서 산골의 정원사로, 숲속 오두막에서 노을처럼 사는 이야기”
작가는 평생 대형 은행 임원으로서 세상의 속도에 맞춰 숨가쁘게 살아왔다. 은퇴 후, 양평 서후리의 호젓한 산골로 들어간 그는 손수 집과 작은 오두막을 짓고 자연의 흐름에 맞춰 지내며 그동안 잊고 지낸 ‘인생 사계’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한다. 화가인 아내가 그린 보태니컬화(식물화)와 어반 스케치가 글과 함께 어우러져, 읽는 이들에게 마치 아늑한 숲을 거니는 것같은, 또는 오두막에 앉아 나무 냄새를 맡고 있는 것같은 쉼과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꽃밭을 늘리기로 했다 (숲속 오두막에서 노을처럼 사는 이야기)
$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