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녹색교회 탐방: 생태적 삶을 열어가는 교회들

구석구석 녹색교회 탐방: 생태적 삶을 열어가는 교회들

$15.00
Description
태초에 하나님이 주신 세상은 아름다운 초록이었네

『구석구석 녹색교회 탐방: 생태적 삶을 열어가는 교회들』에는 성서를 토대로 한 신앙,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계를 향한 사랑, 그 자연환경을 지키려는 헌신과 노력, 그리고 생태위기에 빠져있는 지구를 살리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과 소중한 실천 사례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창조질서를 보존해 나가야 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을 만나게 되고 이에 대한 지혜와 바른 해답들을 얻게 될 것이며, 바른 기도의 내용들을 접하며 함께 기도하는 자리까지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구체적인 목회실천의 사례들을 담고 있는 이 책은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보존하는 거룩한 사명자의 길로 독자들을 초대하는 ‘그린 초대장’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 추천의 글(이용원) 중 -

기후 위기 시대의 생태신학 모색

지구가 위태롭다. 곳곳에서 기후 변화의 징조들이 뚜렷하고 빈번하게 나타난다. 이번 튀르키예의 지진 참사를 보면서 이제는 이대로 방치하면 안된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된다. 교회의 역할과 사명 또한 여기에 집중해야 할 때라는 인식이 대두되는 가운데, 2022년 감리교 〈생태목회연구소〉가 창립되었다. 이 단체는 기후 위기에 대한 강력한 대응과 대안을 모색해 나가는 것을 사명으로 여긴다. 지구를 위한 생태목회, 환경선교, 지구신학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고, 생태신학과 창조신앙을 재구성하며, 전 지구적이고 선교적인 관점에서 감리교회의 환경선교정책을 수립하고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저자

이은경

감리교신학대학교학술연구교수
감리교신학대학교와동대학원을졸업하고,독일로이틀랑엔감리교신학교에서수학한후튀방엔대학교교육학부에서박사학위(Dr.rer.soc.)를받았다.감리교생태목회연구소책임연구원으로활동하면서『생태사물신학』,『코로나팬데믹과기후위기시대,생물다양성에주목하다』,『기후위기,한국교회에묻는다』등다수의공저와논문이있으며,『영성심리학』을번역했다.

목차

추천사

푸른풀밭,맑은물가로인도하시는하나님이야기_이철·6
그린초대장_이용원·8
한국교회에신선한충격을줄녹색교회들_박인환·11
학철지부(涸轍之鮒)의상황_김기석·13

서문

생태적삶을열어가는교회들_이은경·16

STORY1ESG와교회

지속가능한ESG경영과한국교회의역할_손화철·24
기후위기시대에녹색교회를꿈꾸다_양재성·36

STORY2초록으로물든교회들

정주(定住),늘곁에있다_농민교회(충북음성)·56
동녘에서불어오는바람_동녘교회(경기도고양)·80
흘러야향기가난다_샘터교회(부산)·102
함께할때성장한다_송악교회(충남아산)·124
둥지를내어주다_숨쉼교회(광주)·144
예수께서새를보라고하셨지요_오봉교회(강원도고성)·166
편안한곳엔생명이깃든다_완대교회(경남거창)·184
걱정할까,사랑할까_자연드림교회(충남예산)·206

출판사 서평

〈생태목회연구소〉의첫책

〈생태목회연구소〉가팬데믹이후우리주위에있는녹색교회를찾아나섰다.경기도,강원도,충청도등기후위기시대에작지만몸소보여주는교회들은어떤모습일까?생태적삶을열어가는목회는무엇일까?이책은그내용을생생하게담아낸연구소의첫작품이다.
이들교회는미약한노력이어떤성과를불러올지의심도받지만작은촛불을켜는사람들이모여있다.교회에서부터시작된작은불빛들이하나하나모여띠를이어가고,그띠들이세상을지키는소중한생명으로이어짐을믿는다.우리는이책을통해이들이만들어가는“초록의평화세상”을만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