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과 사색을 담다 (매일매일 시작. 창작 시(제1집))

황태옥

바람시인
□연혁

경영학박사
꿈나비북스대표
2023대한민국인적자원개발강사대상수상
대한민국을이끄는혁신리더펀경영대상
꽃처럼너를사랑한다시집등다수
한국멘토지도자협의회강사
지필문학신인문학상수상
한국자서전협회포항지부
전자책출판전자시집출판운영및강의

□연락처
네이버검색:황태옥
블로그:https://blog.naver.com/okst111
인스타:https://www.instagram.com/taeoktv/okst111

프롤로그
하나/황태옥
『사계절너를만나다』

1장꽃처럼피어나는마음(봄)
2장뜨거운도전과성장(여름)
3장사랑이물드는시간(가을)
4장기억을따라걷는길(겨울)

둘/박선희


『오늘을기억하는법』
1장.마음을닮은풍경(감성적인)
2장.관계의온도(사랑스러운)
3장.인생의무대(소소한)
4장.나를만나는시간(성찰하는)


셋/조대수

『너에게하고싶은말』
1장.사랑이피어나는순간(설렘과고백)
2장.마음의풍경을거닐다(마음의무게)
3장.일상에스며든다정함(따뜻한하루)
4장.함께라는이유(둘의마음)

넷/주정은

『꿈은무대에서피어난다』
1장.빛나는순간들(빛나는삶)
2장.함께꿈의무대에서(꿈을걷다)
3장.그리움이시작될때(첫만남의기억)
4장.나의인연을찾아(갈등과갈망)

에필로그강사약력

새벽의고요는언제나사색을불러옵니다.

『새벽과사색을담다』는
새벽녘에잠시멈추어이시집을펼친다면,사색은자연스레당신의마음에깃들것입니다.


매일새벽,시가오는시간눈비비며맞이하는새벽5시30분,
오늘의시(詩)제로네명의작가가서로다른언어와시선으로풀어낸삶의소소한이야기입니다.


황태옥시인은『사계절너를만나다』에서계절의흐름에따라변화하는마음의풍경을섬세하게담아냈습니다.피어나는봄의설렘에서,도전의여름을지나,사랑이익어가는가을,그리고기억속의겨울까지
그의시는삶이지닌순환의아름다움을보여줍니다.

박선희시인의『오늘을기억하는법』은감성과관계,그리고일상과성찰을고요하게조율합니다.
마음의풍경을닮은언어들은사랑스럽고따뜻하며,마치오늘하루를온전히기록한일기장같은울림을전합니다.

조대수시인의『너에게하고싶은말』은누군가에게건네는진심어린고백처럼읽힙니다.
설렘과다정함,마음의무게와따뜻한하루들이이어져,‘함께’라는단어가지닌깊은의미를다시금되새기게합니다.

주정은시인의『꿈은무대에서피어난다』는무대를향한열정과인연의서사를노래합니다.
꿈을좇는길위의빛나는순간들과그리움,그리고찾아온인연속에서시인은자신만의무대를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