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장지나 하루가 반짝반짝 (열두 살 지나가 느끼고 바라본 작은 일상의 조각들을 시로 엮었습니다)

12살 장지나 하루가 반짝반짝 (열두 살 지나가 느끼고 바라본 작은 일상의 조각들을 시로 엮었습니다)

$15.00
Description
《12살, 마음이 반짝이는 시간》
초등학교 5학년 장지나의 시집 "작은 하루가 시가 되는 순간,
아이의 눈으로 본 세상은 이렇게 빛나요."

이 시집은 초등학교 5학년 장지나가 일상 속에서 길어 올린 마음의 조각들을 시로 꾹꾹 눌러 담은 따뜻한 기록입니다.

가족, 친구, 동생, 강아지,좋아하는 간식과 책, 그리고 조용한 오후와 비 오는 날의 풍경까지 반짝이는 하루들이 그녀의 시선과 언어를 만나 순수하고 고운 시가 되었습니다.

"처음엔 낙서처럼 써 봤어요. 그런데 자꾸 쓰다 보니 글자들이
점점 내 마음을 닮아가는 걸 느꼈어요."

글을 쓰는 즐거움, 생각을 표현하는 기쁨,
그리고 나를 발견해 가는 따뜻한 시간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의 하루도 조용히 반짝일 거예요.
저자

장지나

영어를좋아해서영어선생님이되고싶고,
글쓰기를좋아해서작가를꿈꾸는,꿈이많은초등학교5학년

책읽기와그림그리기를좋아하고,미래에는내가직접글을쓰고예쁜그림도
그려넣은책을만드는작가가되는것이꿈이다

목차

1장
나의하루,나의생각
1. 우리가족《말안해도통하는사람들》
2. 여섯개의별《시끌시끌따뜻따뜻》
3. 동생《귀엽고귀찮고귀여운》
4. 지갑《나의보물상자》
5. 간식《기다려지는시간》
6. 침대《가장좋은자리》

2장
학교와공부,그리고나
1. 학원《피곤하지만또가야하는곳》
2. 영어《어려운데왠지재밌기도해요》
3. 공부《하기싫은데해야하는일》
4. 책《내상상력을데려가는여행》
5. 낡은가방《추억을품은친구》
6. 미술《색깔로말하는세상》

3장
차분한날의발견
1. 혼자걷는눈길《조용해서더아름다운》
2. 사진《멈춘시간속웃는얼굴》
3. 물방울춤《물방울이추는노래》
4. 새옷입는날《거울앞에서》
5. 뒤늦은고백《소중함을몰랐다》
6. 비오는날《창밖의세상》

4장
친구,소통,그리고우리
1. 나는평생공짜《사랑은계산이안돼요》
2. 목욕탕《김이모락모락,수다도모락모락》
3. 친구《하루를빛나게하는존재》
4. 내친구사이다《마법같은친구》
5. 소통《말보다마음이먼저》
6. 주말《자유의시작》

5장
반짝이는상상과이야기들
1. 도넛의오후《달콤한시간이흐르는》
2. 휴대폰의《작지만커다란세상》
3. 우리집강아지《작은천사》
4. 초밥《한입에행복가득》
5. 축구《심장이뛰는순간》
6. 통분《12애서만나자》

6장
편지글및수상작
1. 미래학교《구름위의학교》입선수상작
2. 포은정몽주《일편단심,왜유명할까》
3. 부모님에게《사랑의편지.1》
4. 언니동생에게《사랑의편지.2》
5. 친구에게《안녕,유선아!》
6. 지나에게《선생님의응원메시지》

출판사 서평

12살소녀장지나의마음속하늘을들여다보는듯한,투명하고반짝이는시집이다지나의시는,있는그대로의일상을솔직하고담백하게옮긴다

학교에서의하루,친구와의사소한대화,가족을향한애틋한마음그리고작가가되고싶은간절한꿈까지.
그모든것이짧은시속에독자의마음에잔잔한파문을남긴다
지나는말한다.
“나는아직작지만,마음은크고따뜻한시를쓸수있어요.”그말이틀리지않았다.
이시집은작가의어린나이보다훨씬더넓은세계를담고있다.
읽는내내한줄한줄이별빛처럼반짝인다
어린이의눈으로바라본세상은이렇게나순수하고,깊고아름다울수있음을다시한번깨닫게해주는시집이다

이책은미래의시인장지나가자신을세상에조심스럽게소개하는첫인사이자우리가잠시잊고지낸‘순수의언어’를되새기게해주는작은보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