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육사 출신 예비역 육군 소장이 투철한 호국정신을 바탕으로 우리의 현 안보상황과 해이해진 안보관을 점검하고 그 대안을 제시한 글이다. 육군 소장으로 육군본부 정책실장과 청와대 국가안보실 위기관리비서관을 지낸 필자의 넓고 깊은 시야는 국가의 안보와 관련하여 하나에서 열까지 세밀하게 훑어낸다. 선별되고 조작되고 왜곡된 정보로 모르거나 쉽게 지나쳤던 사건의 실상을 접하면 오싹 소름이 돋기도 하지만 필자가 차분하게 제시하는 대안에는 무릎을 치게 된다.
제복은 영원한 애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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