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저마다 달라서 더 멋진 우리
나는 나야, 나!
나는 나야, 나!
* 아이들이 외치는 진짜 ‘나’ 이야기
아이들은 늘 재미없는 질문을 받는대요. ‘넌 몇 학년이니?’ ‘뭐가 되고 싶어?’ 같은 뻔한 질문 말이죠. 바지를 입고 머리가 짧으면, ‘넌 여자냐? 남자냐?’ 하고요. 피부색이 조금 다르면 ‘넌 어디서 왔어?’ 하고 아이에게 무례한 질문을 하기도 하지요. 아이들에게 물어볼 게 정말 그것뿐인가요? 〈나는 나야, 나!〉 속의 아이들은 자신이 항상 듣게 되는 어리석은 질문들과 자기가 진짜 듣고 싶은 질문에 대해 말해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가 아이들뿐 아니라 누군가에게 쉽게 던지는 질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늘 재미없는 질문을 받는대요. ‘넌 몇 학년이니?’ ‘뭐가 되고 싶어?’ 같은 뻔한 질문 말이죠. 바지를 입고 머리가 짧으면, ‘넌 여자냐? 남자냐?’ 하고요. 피부색이 조금 다르면 ‘넌 어디서 왔어?’ 하고 아이에게 무례한 질문을 하기도 하지요. 아이들에게 물어볼 게 정말 그것뿐인가요? 〈나는 나야, 나!〉 속의 아이들은 자신이 항상 듣게 되는 어리석은 질문들과 자기가 진짜 듣고 싶은 질문에 대해 말해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가 아이들뿐 아니라 누군가에게 쉽게 던지는 질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나는 나야, 나! - 도마뱀 그림책 7 (양장)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