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감각적 사진과 깊은 사유로 명징하게 빚어낸 문철수 디카시집
〈계간문예지 P.S〉 발행인 문철수 시인의 첫 번째 디카 시집이다. P.S(시와 징후)의 디카시선 제1권으로 나왔다. 이번 디카 시집에는 약 50편의 사진과 시가 3부로 나뉘어 실렸다.
시인은 삶의 모습과 일상의 풍경을 프레임에 담아내고 정제된 시편들로 풀어냈다. 시인이 숨결을 불어넣은 시편들은 시인의 사진 감각만큼이나 명징하다.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처럼 조화롭게 짝을 이룬 사진과 시편들은 모두의 삶과 일상을 비추는 자화상이 되어 성찰과 공감의 세계로 안내한다.
시인은 삶의 모습과 일상의 풍경을 프레임에 담아내고 정제된 시편들로 풀어냈다. 시인이 숨결을 불어넣은 시편들은 시인의 사진 감각만큼이나 명징하다.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처럼 조화롭게 짝을 이룬 사진과 시편들은 모두의 삶과 일상을 비추는 자화상이 되어 성찰과 공감의 세계로 안내한다.
가벼운 너무나 가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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