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달라이 라마, 해리 팔머 추천! 신께로 가는 길에서 만난 큰 스승들에 대한 이야기!
명상가이자 구도자 문진희 박사가 평생에 걸쳐 만난 영적 스승과 성인에 대한 이야기. 1980년 인도 유학을 시작으로 달라이 라마 승왕,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 요가의 대스승 아헹가, 아봐타 창시자 해리 팔머, 영적 지도자 다디 장키 등 스승들께 가르침을 받았고, 라다소아미와 하트풀니스 등에 몸담아 수행하며 명상했다.
40여 년간 걸어온 구도의 길에서 스승들과 나눈 시간을 ‘영적 행운’이라 여기며, 그분들께 받은 은혜를 조금이라도 나누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그녀는 수행을 할수록 내면에 수많은 걸림돌들이 자리 잡고 있음을 보았다. 에고와 자만심으로 둘러싸인 자신을 보았다. 여러 스승들을 만나고 대학과 아쉬람 등을 찾아다니며 철학과 경전을 공부하면서 영적 수행 전통을 들여다보고 훈련했다. 경험 없이는 아무것도 건질 수 없기에. “아름다운 꽃다발이 꽃의 묶음인 것처럼 이 책은 경험의 모음”이라는 다지(Daaji, 하트풀니스 영적 지도자)의 표현처럼, 이 책은 문진희 박사의 영적 경험의 모음집이다. 이 책은 진리가 있어도 진리에 이르는 길을 모르는 이들에게, 진리가 있어도 진리의 노예가 된 이들에게, 깊이 영적 수행을 하는 이들에게 부족함 없는 구도의 길과 신께 가는 길을 보여준다. 마음을 닦고 수행하는 이들에게 깊은 영감을 줄 것이다.
40여 년간 걸어온 구도의 길에서 스승들과 나눈 시간을 ‘영적 행운’이라 여기며, 그분들께 받은 은혜를 조금이라도 나누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그녀는 수행을 할수록 내면에 수많은 걸림돌들이 자리 잡고 있음을 보았다. 에고와 자만심으로 둘러싸인 자신을 보았다. 여러 스승들을 만나고 대학과 아쉬람 등을 찾아다니며 철학과 경전을 공부하면서 영적 수행 전통을 들여다보고 훈련했다. 경험 없이는 아무것도 건질 수 없기에. “아름다운 꽃다발이 꽃의 묶음인 것처럼 이 책은 경험의 모음”이라는 다지(Daaji, 하트풀니스 영적 지도자)의 표현처럼, 이 책은 문진희 박사의 영적 경험의 모음집이다. 이 책은 진리가 있어도 진리에 이르는 길을 모르는 이들에게, 진리가 있어도 진리의 노예가 된 이들에게, 깊이 영적 수행을 하는 이들에게 부족함 없는 구도의 길과 신께 가는 길을 보여준다. 마음을 닦고 수행하는 이들에게 깊은 영감을 줄 것이다.
신에 대한 명상 : 삶의 길목마다 서 계신 스승들을 기억하며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