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이 묻고 평화가 답하다 (북한과 헤어질 결심을 해야 평화가 온다고)

통일이 묻고 평화가 답하다 (북한과 헤어질 결심을 해야 평화가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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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북한 붕괴라는 허상
통일은 정치가 아니고 경제이다
통일은 적대의 종식이지만 갈등의 시작이다
통일은 초불확실성이다.
짧은 평화 그리고 위기의 일상화
신냉전의 도래와 분단의 고착화
북핵의 인질이 되고 있다.
남북간 특수관계가 적대의 근본 원인이다.
저자

김진무

저자김진무박사는북한전문가로활발한활동을펼친권위자이다.
강릉고등학교를졸업후중앙대학교정치외교학과에서학사및석사학위를받았고,
미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행정학석사학위를,미국피츠버그대학교에서정책학박사학위를받았다.
한국국방연구원책임연구위원과숙명여자대학교글로벌서비스학부초빙교수를역임했으며,
세종연구소객원연구위원,YTN객원해설위원,국방부·통일부정책자문위원,
국무총리실정부업무평가전문위원,육군·해군발전자문위원을지냈다.

목차

제1부통일버스는오고있는가
1장민족주의관점에서본통일
2장통일은대박나는사업인가
3장갈등도혼란도없는통일이되어야한다
4장북한체제가붕괴하면통일해야하나
5장‘민족공동체통일방안’은실현할수있는가

제2부북한은평화를원하지않는다
6장전쟁과휴전그리고위기의일상화
7장한반도평화정착을위한조건
8장북한은핵개발국이아니고핵보유국이다
9장남북경협과공동번영의꿈
10장대남전략과대북정책:남북관계는개선되었나

제3부한반도경영전략
11장미래국가전략으로서‘통일’과‘분단관리’의한계
12장한반도경영을위한‘3단계전략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