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노년을 위하여 (이영무 글모음)

찬란한 노년을 위하여 (이영무 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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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인생 발전의 마지막 단계에 도달한 81세 과학자인 저자가 노년기에 있는 분들에게 말하고 싶은 메시지를 수필 형식으로 쓴 글의 모음집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나는 늙어서 아무 것도 못한다’는 소리를 절대로 하지 말고, 처방된 삶을 살지 않고 나이에 관계없이 원하는 생활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노년이라는 의식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목적의식을 갖고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삶이 바로 찬란한 노년을 사는 것이라는 것이다.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각과 신념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저자가 일상생활을 예시하며 쉽고 친근한 어조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한 권에 한글본과 영문본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미주 한인교포인 저자가 후세들을 위하여 영역본도 실었는데 일반인들과 학생들의 영어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이영무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화학과 졸업 (1963)
대한민국 공군 학사장교 제대 (1967)
캘리포니아 대학 (Berkeley Campus) 대학원 박사학위 취득 (1973)
캘리포니아 대학 (Davis Campus) 연구조교 및 연구교수
미시간 주립대학 부교수
캘리포니아 대학 (Davis Campus) 분자구조 연구소 소장
저서: 『천국이란 수수께끼』 이영무 글모음. 도서출판 지식마을. 2018.

목차

머리말 ㆍ 5
감사 글 ㆍ 7

열정을 지닌 목적의식이 있는 아름다운 노인으로 살아가려 한다
혼자 사는 노인의 행락行樂 13
찬란한 노년 19
어떻게 마음을 정화시키고 정신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가? 29
나이가 드는 것을 조절할 수 있는가 32
죽음을 똑바로 이해하기 35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우리는 근시안적인 태도를 유지하나? 38
우리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40
진화 아니면 자연법칙을 벗어난 현상? 47
꿈 이야기들 50
나를 일깨워 준 전화벨 소리 58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곰곰이 생각해 본다
무교병(Matzo)과 6.25의 추억 63
음력 설날의 수제비 68
미국에서의 내 첫 번째 실험복 71
내 일기장 중에서 73
여보, 어두운 숲속을 헤매며 참회합니다 77
건강문제 일기장 88

가족에게 마음속 깊이 감사함을 느낀다
집필과 연구만 하시던 할아버지 95
나의 버팀목이시던 할머니 104
내가 제일 무서워했던 아버지 109
내 아내 120

시 모음 ㆍ 135
부록 ㆍ 179

출판사 서평

이 책은 2018년에 시와 수필 모음집 〈천국이란 수수께끼〉라는 제목의 책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출간한 저자의 글 모음집이다. 두 권의 책을 도서출판 지식마을에서 출간하였는데 이 두 권의 책을 출판한 편집자로서 느낀 점은 저자 이영무 박사는 어느 것이건 미화시키려고 애쓰지 않고, 아주 솔직하게 스스럼없이 진심을 담아 글을 쓴다는 것이다. 그래서 독자들이 더욱 공감하게 되고 읽는 재미가 있어서 책의 마지막 장까지 아주 흥미롭게 읽게 된다. 저자는 미국으로 이주한 지 올해로 55년이 되는데도 시 작품들에서는 내면의 감성을 우리말로 놀랍게 잘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의 주 테마는 노년기에 있는 분들이 ‘지금은 너무 늦은 나이다’라는 생각을 하지 말고, 목표를 정하고 자신이 주도적으로 삶을 살아야 아름다운 노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 네 가지를 제시하는데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숙고하고, 목적의식을 갖고, 열정 있는 삶을 살면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 특히 가족의 사랑을 강조한다. 이 네 가지 생각이 이 책의 핵심 주제이다. 이런 신념과 생각을 실천하면서 살고 있는 저자의 실생활과 경험도 사진과 함께 이 책에 자세히 담고 있다. 이번 책도 첫 번째 책과 같이 국문·영문 두 가지 언어로 읽을 수 있도록 한글본과 영문본이 한 권에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