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세 번째 도전 끝에, 유치에 성공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국내의 정치적 소용돌이와 북한의 미사일 공격 등 내우외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동계 스포츠 역사상 가장 성공한 대회로 기록되었다. 《성화는 꺼져도 올림픽 정신은 이어가야》라는 제목의 이 책은 이희범 조직위원장이 위원장 취임 후 올림픽 폐막식까지 634일 동안의 어려움과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비화를 종합·정리한 ‘비망록’이다.
고대 올림픽은 그리스의 엘리스와 피사 간에 전쟁을 종식하려는 목적으로 시작하였다. 1925년에 제정된 올림픽 헌장은 ‘올림픽 운동의 목적은 스포츠를 통해 평화롭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공헌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즉, 올림픽은 인류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대제전으로 평화로운 세계건설에 이바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근대올림픽의 창시자인 피에르 쿠베르탱은 “스포츠를 통해 조화로운 인류 발전과 세계평화의 증진”이 올림픽 정신이라고 정의하였다. 그러나 지금 세계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중동전쟁 등으로 얼룩지고 있다.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올림픽 정신에 대한 이해와 시대적 요구는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지구촌 최대 스포츠 축제인 1988 서울올림픽과 2002 한일 월드컵은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었고,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였다. 여기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추가되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성화가 꺼진 지 벌써 6년이 지났으며,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몇 권의 책도 출판되었다.
그러나 조직위원장으로서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평가와 그에 기초한 성찰의 기록은 향후 스포츠 이벤트를 위한 더 나은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다. 이에 조직위원장의 시각에서 평창올림픽을 되돌아보면서 ‘우리가 왜 올림픽을 유치하고자 노력’하였고‘국민은 왜 스포츠에 열광하면서 축제로서 함께 즐기는가’라는 의미를 음미하는 것도 미래 국가 발전과 국민통합에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88 서울올림픽과 2018 평창올림픽 정신을 계승하여 한반도에서 평화와 화합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저술하였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동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92개국에서 2,900여 선수단이 참가하였고, 북한에서도 사상 최대 규모인 46명의 선수와 임원, 27명의 고위지원단, 229명의 응원단, 140명의 예술단, 30명의 태권도 시범단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 남북한 선수들은 한반도기를 흔들면서 공동으로 입장하였고, 여자 아이스하키팀은 동계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남북한 단일팀을 구성하였다.
또한, 평창올림픽은 문화올림픽으로 K-Culture의 진수를 전 세계에 전파하였고, 로봇과 드론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IT올림픽이 되었다. 재정적으로도 당초 예상한 3천억 원 이상의 적자에서 700억 원 가까운 흑자를 달성하였다.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중 외국 관광객과 선수들에 대해서는 한 건의 사건 사고도 없는 안전올림픽이 되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평창에서 인상적인 기억은 하루 종일 말해도 부족하다”라고 하였고, 캐나다의 토론토 스타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문제를 꼽자면, 흠잡을 게 없는 것이 문제’라고 극찬하였다. “평창올림픽의 성공은 이희범 위원장의 노력 때문”이라고 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추천사에서 “이희범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과 정치적 긴장 속에서도 역동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도전에 맞서 싸웠다. 그의 비전과 흔들리지 않는 결단력으로 거친 파도 속에서 배를 안정시켰다”라고 회고하였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폐회사에서 “세계는 인종과 종교, 국가와 성별을 뛰어넘어 평창에서 하나가 되었고 남북한 선수들도 하나 되어 성화봉을 들었습니다. 비록 성화는 꺼지더라도 평화의 정신은 한반도를 넘어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세계는 남북한 선수들이 함께 뛰는 모습에 찬사를 보냈고, 관중들은 ‘우리는 하나다’라고 외쳤습니다. 남북한 선수들과 응원단의 염원은 평창을 넘어 한반도 통일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나라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로 하계 및 동계올림픽과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4대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한 5번째 국가가 되었다. 2018 평창대회에 이어 2020 도쿄 하계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개최되어 올림픽의 아시아 시대를 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도쿄올림픽은 1년 연기 끝에 무관중으로 개최되었고, 베이징 동계올림픽도 외국인 관중 없이 개최되었다.
이 책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되는 주요 내용을 열 개의 장으로 구성하였으며,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가 추가되었다. 제1장 / 세 번째 도전 만에 받은 올림픽 티켓, 제2장 / 국정농단 사건과 표류하는 조직위원회, 제3장 / 흑자재정을 위한 피눈물 나는 노력, 제4장 / 국제무대 데뷔와 평창 동계올림픽 불참 도미노, 제5장 / 평화올림픽을 위한 노력, 제6장 / 저비용, 고감동의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제7장 / ‘흠잡을 게 없는 것이 흠’이라는 평창 동계올림픽, 제8장 / 상처뿐인 영광, 제9장 / 평창 동계올림픽이 남긴 유산, 그리고 제10장 / 왜 올림픽인가? 라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추가하여 시작하는 장, ‘프롤로그 / 성화는 꺼져도 올림픽 정신은 이어가야’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주요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마무리 장, ‘에필로그 / 공직자, 경제인, 체육인, 문화인 그리고 기업인’에서 지은이의 인생 역정을 다루고 있다.
고대 올림픽은 그리스의 엘리스와 피사 간에 전쟁을 종식하려는 목적으로 시작하였다. 1925년에 제정된 올림픽 헌장은 ‘올림픽 운동의 목적은 스포츠를 통해 평화롭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공헌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즉, 올림픽은 인류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대제전으로 평화로운 세계건설에 이바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근대올림픽의 창시자인 피에르 쿠베르탱은 “스포츠를 통해 조화로운 인류 발전과 세계평화의 증진”이 올림픽 정신이라고 정의하였다. 그러나 지금 세계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중동전쟁 등으로 얼룩지고 있다.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올림픽 정신에 대한 이해와 시대적 요구는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지구촌 최대 스포츠 축제인 1988 서울올림픽과 2002 한일 월드컵은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었고,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였다. 여기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추가되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성화가 꺼진 지 벌써 6년이 지났으며,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몇 권의 책도 출판되었다.
그러나 조직위원장으로서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평가와 그에 기초한 성찰의 기록은 향후 스포츠 이벤트를 위한 더 나은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다. 이에 조직위원장의 시각에서 평창올림픽을 되돌아보면서 ‘우리가 왜 올림픽을 유치하고자 노력’하였고‘국민은 왜 스포츠에 열광하면서 축제로서 함께 즐기는가’라는 의미를 음미하는 것도 미래 국가 발전과 국민통합에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88 서울올림픽과 2018 평창올림픽 정신을 계승하여 한반도에서 평화와 화합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저술하였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동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92개국에서 2,900여 선수단이 참가하였고, 북한에서도 사상 최대 규모인 46명의 선수와 임원, 27명의 고위지원단, 229명의 응원단, 140명의 예술단, 30명의 태권도 시범단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 남북한 선수들은 한반도기를 흔들면서 공동으로 입장하였고, 여자 아이스하키팀은 동계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남북한 단일팀을 구성하였다.
또한, 평창올림픽은 문화올림픽으로 K-Culture의 진수를 전 세계에 전파하였고, 로봇과 드론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IT올림픽이 되었다. 재정적으로도 당초 예상한 3천억 원 이상의 적자에서 700억 원 가까운 흑자를 달성하였다.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중 외국 관광객과 선수들에 대해서는 한 건의 사건 사고도 없는 안전올림픽이 되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평창에서 인상적인 기억은 하루 종일 말해도 부족하다”라고 하였고, 캐나다의 토론토 스타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문제를 꼽자면, 흠잡을 게 없는 것이 문제’라고 극찬하였다. “평창올림픽의 성공은 이희범 위원장의 노력 때문”이라고 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추천사에서 “이희범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과 정치적 긴장 속에서도 역동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도전에 맞서 싸웠다. 그의 비전과 흔들리지 않는 결단력으로 거친 파도 속에서 배를 안정시켰다”라고 회고하였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폐회사에서 “세계는 인종과 종교, 국가와 성별을 뛰어넘어 평창에서 하나가 되었고 남북한 선수들도 하나 되어 성화봉을 들었습니다. 비록 성화는 꺼지더라도 평화의 정신은 한반도를 넘어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세계는 남북한 선수들이 함께 뛰는 모습에 찬사를 보냈고, 관중들은 ‘우리는 하나다’라고 외쳤습니다. 남북한 선수들과 응원단의 염원은 평창을 넘어 한반도 통일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나라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로 하계 및 동계올림픽과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4대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한 5번째 국가가 되었다. 2018 평창대회에 이어 2020 도쿄 하계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개최되어 올림픽의 아시아 시대를 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도쿄올림픽은 1년 연기 끝에 무관중으로 개최되었고, 베이징 동계올림픽도 외국인 관중 없이 개최되었다.
이 책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되는 주요 내용을 열 개의 장으로 구성하였으며,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가 추가되었다. 제1장 / 세 번째 도전 만에 받은 올림픽 티켓, 제2장 / 국정농단 사건과 표류하는 조직위원회, 제3장 / 흑자재정을 위한 피눈물 나는 노력, 제4장 / 국제무대 데뷔와 평창 동계올림픽 불참 도미노, 제5장 / 평화올림픽을 위한 노력, 제6장 / 저비용, 고감동의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제7장 / ‘흠잡을 게 없는 것이 흠’이라는 평창 동계올림픽, 제8장 / 상처뿐인 영광, 제9장 / 평창 동계올림픽이 남긴 유산, 그리고 제10장 / 왜 올림픽인가? 라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추가하여 시작하는 장, ‘프롤로그 / 성화는 꺼져도 올림픽 정신은 이어가야’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주요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마무리 장, ‘에필로그 / 공직자, 경제인, 체육인, 문화인 그리고 기업인’에서 지은이의 인생 역정을 다루고 있다.
성화는 꺼져도 올림픽 정신은 이어가야 (2018 평창 동계올림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스토리)
$28.58